국가에서 병사들을 차별하고 보상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시발 전쟁에서 이길 요행만 바라냐 하늘과 땅 사이에 가치있는건 사람보다 없다 했다 그리고 이 개새끼들은 고대와 달리 정보화 시대에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고 전쟁양상이 달라져 전투력 주체를 기계나 무기체계를 잘못 인식해 사람을 천시하고 무조건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관계에서 명령을 내리는데 이는 틀리다 어느 심리학자가 통솔의 개념을 구성원으로 하여금 스스로 따르게 하여 사고와 행동을 하나로 합쳐 이끌어 나가는 기술이라 정의 하였다 즉 이말은 병사 개개인의 인격체를 인정 하고 보상을 해서 국가가 항상 잊지 않는다는걸 해야 한다 왜 시발 미국이 오늘날 까지 최강이고 이스라엘군이 중동을 이길수 있었는지 한번 돌아봐라 그들은 자국 병사들은 이렇게 천시 하지 않고 한 개개인의 인정해주고 국가가 항상 보상해준다 어떤 꾹뽕 새끼들은 오늘날의 군대는 최첨단 시대라서 미사일 쏘면 다끝나는 시대라 하는데 이런 멍청한 사고 방식이 얼마나 병신인가 인증 해준다 미사일은 적 통신체제나 방위시설등등 공격해서 마비시키는 역활만 하는거지 땅을 점령하고 적을 박살 내는 중요한 역활은 병사들이 해야 한다 말이다 근데 헬조선 이 역겨운 군대는 뭔가 병사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꼭두각시 처럼 아무런 보상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전쟁에 승리할 기대를 하냐? 옛 병법가들이 말하길 항상 패배하는 군대 라 했다 전쟁나면 북괴는 이길수 있을지 몰라도 일본이랑 중국은 전력상 100%지는건 당연하고 유럽군대? 2차세계대전과 달리 군대를 많이 축소를 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내 장담 하는데 전력상 우위에 있을지 몰라도 병사와 지휘관 이 서로 신뢰 하지 못하는 헬조선 군대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 하는 유럽 군대와 맞붙으면 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런 병신 같은 군대 차라리 징집되서 노예가 되지말고 될수 있는한 탈조선 해서 항상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미군을 가던가 아니면 개인의 인격체를 인정해주는 외인부대 가던가 그것도 안되면 공익으로 빠져라 그거 마져도 안되면 상근으로 빠지고 이것도 안되면 음... 나로선 어쩔수 없다 1년9개월 참아라 ㅋㅋㅋㅋ

인간쓰레기

미친 야차들이 날뛰는

마귀지옥이구나...

이런 꼴을 보고도, 책임자를 처단하고 싶다는 생각이 일어나면,
이성을 잃은 미개한 헬센징 아니겠습니까.

탈출하세요.

국가에서 병사들을 차별하고 보상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시발 전쟁에서 이길 요행만 바라냐 하늘과 땅 사이에 가치있는건 사람보다 없다 했다 그리고 이 개새끼들은 고대와 달리 정보화 시대에 과학이 고도로 발달하고 전쟁양상이 달라져 전투력 주체를 기계나 무기체계를 잘못 인식해 사람을 천시하고 무조건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관계에서 명령을 내리는데 이는 틀리다 어느 심리학자가 통솔의 개념을 구성원으로 하여금 스스로 따르게 하여 사고와 행동을 하나로 합쳐 이끌어 나가는 기술이라 정의 하였다 즉 이말은 병사 개개인의 인격체를 인정 하고 보상을 해서 국가가 항상 잊지 않는다는걸 해야 한다 왜 시발 미국이 오늘날 까지 최강이고 이스라엘군이 중동을 이길수 있었는지 한번 돌아봐라 그들은 자국 병사들은 이렇게 천시 하지 않고 한 개개인의 인정해주고 국가가 항상 보상해준다 어떤 꾹뽕 새끼들은 오늘날의 군대는 최첨단 시대라서 미사일 쏘면 다끝나는 시대라 하는데 이런 멍청한 사고 방식이 얼마나 병신인가 인증 해준다 미사일은 적 통신체제나 방위시설등등 공격해서 마비시키는 역활만 하는거지 땅을 점령하고 적을 박살 내는 중요한 역활은 병사들이 해야 한다 말이다 근데 헬조선 이 역겨운 군대는 뭔가 병사들의 존재를 무시하고 꼭두각시 처럼 아무런 보상도 안해주는데 어떻게 전쟁에 승리할 기대를 하냐? 옛 병법가들이 말하길 항상 패배하는 군대 라 했다 전쟁나면 북괴는 이길수 있을지 몰라도 일본이랑 중국은 전력상 100%지는건 당연하고 유럽군대? 2차세계대전과 달리 군대를 많이 축소를 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내 장담 하는데 전력상 우위에 있을지 몰라도 병사와 지휘관 이 서로 신뢰 하지 못하는 헬조선 군대와 달리 사람의 가치를 중요시 하는 유럽 군대와 맞붙으면 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이런 병신 같은 군대 차라리 징집되서 노예가 되지말고 될수 있는한 탈조선 해서 항상 국가에서 보상해주는 미군을 가던가 아니면 개인의 인격체를 인정해주는 외인부대 가던가 그것도 안되면 공익으로 빠져라 그거 마져도 안되면 상근으로 빠지고 이것도 안되면 음... 나로선 어쩔수 없다 1년9개월 참아라 ㅋㅋㅋㅋ

저도 이중철 전우님과 같은 케이스였습니다, 저는 무월광 취약시기 해/강안 경계증원작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다리가 마비되어서 긴급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간병원에서 수술하였기에 의가사 전역은 고사하고 만기전역하고 나왔습니다, 게다가 보훈대상조차 되지 않았죠.

무슨 씨발 조선시대, 아니 고대 삼국시대도 아니고, 군역은 의무 이러면서 무장이나 치료는 알아서 하라니. 현대 자본주의 정보화 사회 사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왜 과거로 후퇴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거를 역사에서 반동이라고 하는 거지.

죽어도 잘받아야 개나 소같은 가축값 정도.ㅎ'

민족통일파시즘 분쇄!
강제징병노비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