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건데, 헬조센에서 간혹 특이하게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스티브잡스나 엘론 머스크나 빌 게이츠가 나오게 되면 성장기에 이미 왕따당하거나, 제도권과 기업체의 획일적이고 소모품적 노예가 되어서 자기 재능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거나, 탈조센 못했다면 그저 그런 자로 어리벙하게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탈조센했거나 비교적 빨리 선진국 기업에서 그를 캐치해가서 그 쪽에 안착하게 되면, 자신의 재능을 펼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됨과 동시에 그 재능이 더욱 향상되어져 간다.
왜냐하면 선진국은 보통 인간 그 자체를 중시하고, 존경하는 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토론토로 오십쇼. 이민문호가 다른 나라보다는 좀 쉽습니다. 캐나다 다른 지역은 더 쉽고요

인간쓰레기들의 나라 헬조선

장담하건데, 헬조센에서 간혹 특이하게 사고방식을 유지하는 스티브잡스나 엘론 머스크나 빌 게이츠가 나오게 되면 성장기에 이미 왕따당하거나, 제도권과 기업체의 획일적이고 소모품적 노예가 되어서 자기 재능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거나, 탈조센 못했다면 그저 그런 자로 어리벙하게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탈조센했거나 비교적 빨리 선진국 기업에서 그를 캐치해가서 그 쪽에 안착하게 되면, 자신의 재능을 펼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 됨과 동시에 그 재능이 더욱 향상되어져 간다.
왜냐하면 선진국은 보통 인간 그 자체를 중시하고, 존경하는 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이거 티비로 봤음 진짜 보고 한국에서 탈출하고 싶더라...

미국은 성공할 거라 믿고 그사람과 정식으로 계약하고 투자를 해준다

완전 소름돋는 마인드. 한국은 백년도 이르다.

이 나라에서 좋은 아이디어 가져오면? 돈 몇푼 주고 강탈할 궁리부터 한다. 그래도 안 주면? 소송 걸고 어음폭탄으로 망하게 만든다.
정부에 가져가면? 공무원들 이해시켜야 하는데, 개들은 무조건 안전빵이라서 '이걸 선진국 어디서 하고 있죠?' 이렇게 물어본다. 처음이고 최초라서 의미가 있는 거고 그게 혁신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도 개들은 그 말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 무조건 유사사례 찾아내라고 난리친다.
울트라캡숑 좋은 아이디어도 소용 없다. 이 나라에선 아이디어가 아니라 인맥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불량중년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몇푼 푼 돈에 강탈하기 바쁘죠.
당장 헬조센 대학에서도 비일비재 합니다.
교수가 학생 논문 뺐어다 등록하고 네이버 지식인
끌어다 강의하고 배움의 터 부터 이런데 배움의 터가
끝나고도 배운게 당연히 그런거니 ㅎㅎ

미국은 진짜 한국에선 상상도 하기 힘든 프로젝트를 장기간에 걸쳐 엄청난 지원을 통해 현실로 실현 하는 나라임.
조선인들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 60년대에 이미 달에 유인우주선 쏜 나라인만큼 아이템만 있으면 진짜 기회의 나라임.
있는 인간들이 아이디어 다 뺏고 사람 완전 븅신 만드는 조선하고는 완전 다른 세상.

" 당신이 성공할거라고 믿기 때문에..... " 이 말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얼마나 인간관계에서 신뢰를 주는 언어 인가?
조선인들은 태어 나서부터, 친구를 놀리고, 골려 먹는 데 몰두 한다. 보통 인간 역사에서 타인종들은 신뢰 받기 어려운데
이 서구 사회는 (문제가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 기본적으로 인간을 키우는 능력이 있다. 대개의 동양인들은 체구 만큼이나
소갈 딱지 자체가 밴댕이 수준이지......
나도 전에 중소기업 지원 기관에 가보니,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창업을 돌려해야 할 기관에서 조차 , 직접적으로
대놓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지만 ,말의 뉘앙스가 " 사업 하지 마 " 이런 뉘앙스 였다.
기보에 가보고 놀란 것은 " 기보에서는 기술 심사 자체를 안한다는 " 거였다. 특허는 물론 등록되어 있어야 하지만, 제품 샘플도
필요 없고 등록된 특허 기술로 제품을 시장에서 호평속에 팔고 있다는 매출규모가 있어야 대출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선에서 발표 되는 정부의 모든 발표가 허위로 생각됩니다. 마치 " 우리가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애쓰고 있어 "
라는 정치적 기만 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동감합니다. 진짜 부모는 이땅이 좋다고 무의미한 선전을 하고 다니죠

오. 미국에서는 창업한다 하면 저렇게 도와주는군.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창업하면 대기업과 건물주에게 탈탈 털리고 끝나지.

유니티 엔진도 막 창업하고 돈 버는 분한테는 돈을 안 받고 규모가 어느정도 커지면 받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려에 감동받아요. 약관에 미국달러로 얼마라고 명시되어 있는 데 제가 약관을 외우고 다니지는 않으니 헬조선에 산다는 분노를 저에게 퍼붇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