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미래에 dna를 나노기술등으로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시대가 온다
그때가오면 금수저들은 완벽한dna만들어서 장착하고 그외에는 로보트한테 일자리빼앗겨서 굶어죽는거야
도시길거리 곳곳에 굶어죽은시체와 그걸뜯어먹는 좀비나다를바없는 불쌍한흙똥수저들과 구걸러들이 가득하겟지
강남등 부촌들은 다른지역과 분리하기위해 대놓고 성벽을쌓고 로보트가 자연에서 착취해준 부로 지들끼리 섹스하고 왕따시키고 처세술하면서 잘 놀겟지.
그런 시대에 살아남기위해서는 금수저들 똥꼬빨아서 흙똥수저동물원에서 사료받아먹거나 성매매, 운좋으면 시중드는거 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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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독한 것을 말해주까? 인간유전의 불완전한 부분을 채우기위해서 투쟁적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열등종자는 부자새끼들의 완벽사회를 위해서 동전의 양면마냥 필수불가결한 것이 된다.
우량하다는 것은 당대에 필요한 형질에 완전히 부합한다는 뜻인데, 그러한 것은 catastrophic한 패러다임전환에 취약해질 수 있지.
그러한 불완전한점을 채우기 위해서, 열등종자새끼들 내에서 취사선택되는 자연적요소를 인위적요소와 결합시키는거야.
그러함으로써 완전성의 불완전성조차 보완해버리는거다.
예를 들면, 환경오염에 잘 적응하는 유전자는 어떻게 얻을까? 똥통에서 살아가는 바닥새끼들 유전자시료를 채취하면 되는거지.
그런 용도로 바닥새끼들은 사육되거나 혹은?방조된단 말이다.
그러한 한편 아랫것들이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기위해서는 개인주의를 말살하고, 앞에서 내가 쓴 글에서 말한 아즈텍사회마냥 아랫것들이 윗것들을 자신과 동질시하게끔하는 그러한 종교적인 지배패러다임이 구사되.
그러한 작업은 개인의 신격화와 연관이 있어.
지금은 그러한 시대가 아니니까 그 것을 전적으로 상상에 의해서 재연할 수는 없지만, 그건 간단하게 말하면, 아이유가 아프면 아이유팬들도 아픔을 느끼는 그런 차원인거야.
지금 너희는 스타라고 여기는 것이 중세종교사회에서는 그러한 것은 우상으로 간주되었단다.
그리고, 그러한 우상화는 몰입하는 객체와 주체사이에 일체감을 형성하잖아. 여기에 추가적으로 아즈텍종교의식적인 신비주의적인 결합요소가 결합됨으로써 비로소 그러한 체제는 완성되게 된다. 바로, 사단새끼들의 세상이지.
그리고, 그러한 모든 프로세스안에 존재하는 것들은 이제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로 갈리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외부로부터의 자극요소는 사회밖에서 조달되는데, 그게 바로 아즈텍사회로 치자면 정글세계의 야만인들과 같은 극한생존사회로부터인거야.
지금은 그 것은 몰락한 지방사회가 될 것으로 이해되고 있단다.
멕시코만 총질하고 난리인거 아니거던. 영국의 와해된 지역사회에서도 범죄율이나 에이즈감염율이 캐쩌는 완전 거기는 정글이란다.
그러한, 지역사회로 한국이나 일본의 고령화된 하우스푸어들이 사는 타운들이 전락해 갈 것으로 이해되고 있고, 미국에서도 그 것은 불가피한 과정으로 이해되고 있어.
차라리 외노자라도 와서 거기에 살면 그 것은 연착륙인거고, 아예 버려져버린다는거지.
그러면 여전히 공권력이 존재하는 메트로폴리탄과 완전히 무법상태인 주변부로써 인구감소가 자행된 다음 세대의 사회는 귀결될 것이고, 그 체제하에서 완벽을 구사하는 인종과 주변부의 불완전한 그러나 완벽을 추구하는 갸들을 위해서 불완전성내의 역동적 요소를 불러일으킬 소재정도로 격하될 인류는 필요해진단 말이다.
그 것이 저 씹새끼들이 생각하는 미래청사진이야. 그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첫번째, 인구감소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총인구는 최소한 현상유지 될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가운데서 메트로폴리탄의 해체를 통한 지방 혹은 주변부의 지속가능성을 논할 수 있다.
두번째, 첫번째와 관련해서 일자리의 총량과 질은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세번째, 수도 혹은 메트로폴리탄은 해체되어야 한다. 인구총량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메트로폴리탄이 주변부로부터 인적자원을 흡수하는 현행구조로는 지방의 해체, 나아가서 무법화를 막을 수 없다.
어떤 차원에서는 지방, 나아가서 전국이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에 수도자체를 박살내버려야할 필요성조차 현실이 될 수 있다.
네번째, 고령자에 대한 복지는 연착륙요소가 된다. 물론, 죽고 나면 답없지만, 고령자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고령자들이 나이가 들어서도 행하는 생산활동은 (지방)공동체해체에 연착륙요소가 된다.
다섯번째, 현재의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시스템은 어떠한 의미에서든 타파되거나 개혁되어야한다.
여섯번째, 세계질서 혹은 세계정부체제는 타파되어야 한다. 지방체제에서는 상업거래및 교역, 인구이동들의 요소는 각 지역사회간 대등한 입장에서 다뤄질 사안이고, 예를 들면 중국과 베트남국경지대에서 중국인과 베트남인이 주고받는 관계같은 것이지, 그러한 것에 있어서 중앙정부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 그들의 의미는 최초에 절대왕정과 근대화이전의 의미로 돌아가야 한다.
일곱번째, 방송권력및 정보요원들 같은 프로파간다조직은 신질서에 절대적 장애물이며, 그들의 곧 우리의 적이다.
여덟번째, 수도빈민들 역시 중우정치세력으로써 신질서에 반하는 세력이 될 수 있다. 그 개새끼들은 지방과 전국의 몰락과는 상관없이 니들 밥숫갈만 생각할꺼야. 게다가 존나 미개한 우상문화추종세력이 될 것이다. 갸들에게 강요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뿐이다. 버리고 떠날 것인가 아니면 망할 도시와 함께 죽을 것인가. 나아가서 현재의 보통선거에 의한 민주주의는 중우정치로 전락함에 따라서 포기되어야하고, 선지자에 의한 철인통치혹은 지방세력들에 의한 분권적신민주질서가 대안이 된다.
아홉번째, 관료제와 상비군은 수도중심질서 해체와 더불어 해체되어야 할 집단이고, 그들은 인민의 적이 될 것이다.
걍, 뭐 청담동에 수소폭탄 한 방 놔드리죠와 함께 전연사단들이 밀집해있는 경기도 북부도 핵샤워로 동시에 조져줄 것이란 것이다.
뭐 물론, 북한개새끼들의 김씨일가징병노예친위대들이 몰려 있는 그 동네들이랑 평양과 평양엘리트새끼들도 죄다 아작난다.
이와 같은 변화가 없다면, 그간 삼한백성들이자 우리조상들이 일군 지방의 땅은 모조리 몰락할 것이고, 수도의 개새끼들만 주변부가 다 망할 때까지 기생충 살아서 뭐 물론 최종적으로는 그 새끼들도 망하겠지만 전국이 망할 것이다.
그와 같은 운명은 현자본주의를 받아들이 그 모든 나라들에도 예비되어 있다.
도쿄 박살 못내면 사무라이정신으로 빛나는 2천년역사의 일본지역사회는 인구감소 더불어서 개끔살, 신석기이래 사람이 2만년을 살고 공동체를 이루던 그 것이 몰락한 지방도시로써 폐허만 남게 될 것이고, 결국 그 모든 현실을 직시한다면 수도와 그들이 번영을 이루는 체제의 근간인 신용에 의한 통화체제와 지방 나아가서 모든 일본인과 그 것은 양립불가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한다.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다 똑같아. 피할 수 없고, 닥쳐올 사실이고, 독일인구가 2천만이 주는데, 수도만 멀쩡하다면 지방은 폐허 혹은 무법천지 그 외에는 할 말이 없다. 다 그러하다.
중국도 마찬가지지. 중국농촌은 이미 황폐화되어가고 있잖아. 일본은 뭐 곰이 사람습격한단다. 워낙 사람이 없어서 겁날게 없어서.
그렇게 그렇게 가장 최주변부부터 망하고 있는 것이다.
런던, 파리, 베를린, 도쿄, 뉴욕, 서울 ㅋㅋㅋㅋㅋ 종국에는 모두 처절하게 뒈질 것이야. 지방이 살아있어서 멸망당하던지, 지방이 이미 다 죽어서 지들도 기근, 자원부족으로 모두 다 뒈지던지. 그 때에 이르면 못사는 남국들은 어차피 교역량도 잣만하거니와 북국들의 몰락은 갸들은 신경도 안 쓸꺼다. 우간다 수도 캄팔라가 뉴욕보다 더 사람많고 활기 넘치는 땅이 될 것이되, 가치교환단위가 틀려져서 아예 이제 그 것은 서로 비교조차 불가능해 질 것이다.
지금이야 한 도시는 1인당 소득이 몇만 달라라고 그러고 하나는 몇백 달라라고 수직적으로 비교되지만 말이다.
그게 언제냐면 이미 시작되었지만, 우리가 저 노인새끼들 나이가 되었을 때는 그 때는 가시적인 것이 될꺼다. 즉, 우리뒤를 이을 아이들이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에서 눈에 띄게 없어질 것이고, 이미 일부 시스템은 마비될 것이고 그리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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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정에서 수도개새끼들의 false utopia의 거짓된 사회만 일시적으로 지속가능한 것처럼 아즈텍사회마냥 미개한 그 것이 잠시동안 왔다갈 것이라는 것이지. 뭐 그 중간기는 뭐 운좋으면 100년정도로 3자리수는 채울 수도 있고, 뭐 어차피 그래봤자, 실은 이미 몰락한 주변의 폐허에 둘러쌓인 가짜유토피아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