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러운 것도 아니지 국민연금 사기인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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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주가지수 지지하는 동안 대주주새끼들은 이익실현해서 배당해가는 것이 조센식사기자본주의의 현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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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제에 그 개새끼들이 택배단가 4000원에서 2500으로 까라고, 이유는 지들 이윤을 늘리려고 그런 개새끼들이 조센의 모든 기업과 기업지분과 관련한 자들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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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런 새끼도 국민연금사기와 관련해서는 살처분을 못 면할 개쓰레기에 다름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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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 주가지수중에서 국민연금빼고나면 1500 아니 1200도 안 남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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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그랬던거야 2000년대의 주가상승도 실은 국민연금이 생기고나서 초래된 것이었지.?

http://deathornot.tistory.com/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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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글을 보자. 김영삼때에 OECD에 가입하고, imf가 오기전에 주가지수가 1994년말에 1145.66P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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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주가지수가 정상이고, 나머지는 전부 사기로 올려진 피라미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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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개새끼들이 주가만 뻥튀기시켜서 자본수익을 거두는 동안 노동소득분배율은 낮아진 것이지.

1150이어야 할 주가지수를 노예들 돈으로 2000을 만들어서 거진 2배를 뻥튀기해서 자본소득도 2배를 더 쳐먹어왔으니, 대한민국의 빈부격차가 심해지지 안 심해지겠냐? 소득은 정체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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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관련해서는 이미 여당이고, 야당이고 정치권은 모조리 살처분당해야 할 원죄없는 새끼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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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당이고 야당이고 한통속이라는 것은 안기부삼성X파일사건때, 여야 할 것 없이 삼성돈 살포한거 쳐먹은 것으로 다 뽀록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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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나라에는 혁명밖에는 안 남아있는데, 아니면 적어도 삼성및 상장사들 주권이라도 N빵시키던가, 그런데 사기를 치고 있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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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10조원치를 쳐 사줘서, 중국증시는 폭락하는 동안에도 한국증시는 아직도 소폭하락으로 선빵치는거잖아. 또한 그렇게 지지되는 지수로 개새끼들은 절매시 잠재손실분을 세이브하는만큼 돈버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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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결국 우리가 수령개시될 때까지 못 버틴단다. 걍 지금의 피라미드를 지지할 사기일 뿐이란다.?그리고, 그간 주식으로?재미본 새끼들은 모두 국민연금의 다른 놈들 돈으로 잔치한 것이 된다. 이 사기가 끝나는 순간 증권회사 개새끼들, 각상장기업 지분5프로이상 보유의 대주주들, 모피아새끼들, 주식에 투자해 재미본?금융권기관투자자들 모두가 살처분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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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들어라. 이 나라는 멸망은 이미 온 것이나 다름없고, 다만 그 개새끼들의 피로 흩뿌려서, 원혼과 성령과 하늘에 계신 그 분의 진노를 달랜다면 그나마 부활할 때가 올 것이나 그 개새끼들을 살처분하지 못하고, 끝까지 농간만 당한다면 그 개새끼들의 혀가 길어질 수록 이 나라는 지옥이 되고, 구제불능이 되고, 그 시간이 길수록 악몽에서 깨어날 수 없게 되어 종국에는 악몽귀에게 빙의되어서 그 정신조차 빼았겨서 영원히 꿈속을 해메는 저주받은 전사와 같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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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fairy tale이 있다. 그 것이 꿈임을 알고, 현실로 탈출하는 것이 빠를 수록 악몽에서 벗어나기도 쉽고, 후유증도 없지만, 헛꿈에 점차 빠져들수록 깨어나기도 힘들고, 가까스로 깨어나도 정신세계에 깊숙한 데미지나 후유증을 남기는 것 말이다.

가장 극적인 경우는 육신이 죽어서 시체가 될때까지도 악몽귀의 꿈에서?못 깨어나는 경우지. 그와 같은 경우에는 영원한 사망이라고 할 수 있겠지. 사회로써는 궁극적인 멸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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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센에서 엎조센이 될 것이다 아니다? 그런 차원이 아니란다. 멸망하느냐 아니냐의 수순인것이지.

그런데 뭐, 다리가 후들거린다면 후들거릴 판이고, 반대로 주먹이 운다면 분노의 주먹에서 권기가 나갈 판이어야 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아니냐?

그런데, 현실 직시 못하고, 제아무리 깐죽거려봐. 씨발 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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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면 내 손목아지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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