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당한 임금과 대우, 그리고 장비를?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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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귀천이 어디에 있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직군일수록 더 많은 임금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막말로 청소하고 운전하는 사람들이라 해서 안좋은 대우를 받고, 월급이 적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일한 시간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고,?존중해주면 누가 일하지 않으려 들겠습니까? 아니 걍 막말로, 택배 상하차만 해도, 그런거 하는데 사람들한테 외골격 수트 입혀놓고 일시키고 정당한 임금이라도 ?지급해줘보세요, 누구나 가서 일하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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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당한 대우를 통해 나타나는 책임감과 사명감은 업무에 대한 의욕도 높여줍니다. 가령 청소를 한다 해도, "나는 위생담당자다." 등으로 말이죠. 제대로 월급받고 일을 하기위해 필요한 장비를 모두 지급받고 일하는데, 맨날 사라지고, 담배피러 없어지고, 사우나가고 하겠습니까? 그런새끼가 있다면 그거야말로 해고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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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미친놈의 나라는 노동자가 받아야 할 정당한 대우를 사측은 최대한 줄이려 들고, 헬조선 정부새끼들은 그걸 쳐 돕고있고, 노동자들은 저항을 포기했어요. 가히 미친놈의 나라입니다.
외국에서는 근무 시간을 자기가 선택할 수 있고
야간근무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고
추가수당이 나오지만
헬조선 간호노예들은
윗대가리가 근무하라는 시간대로 근무해서
바이오리듬이 박살나고
초과근무를 밥먹듣이 하면서도
추가수당을 못 받고
개새끼처럼 일만하다가
그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