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꼰대 당신들이 육체노동이면(혹은 열심히 일하는거면)?무슨 아주 큰일이 나는것처럼 불안조장하고
따뜻한 방안에서 일하고 싶어 길바닥에 내앉아서 비참하고 죽을듯이 힘들게 일하고 싶어? 이런식으로로자라오면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헬조선식 철학을 세뇌 시켰기 때문이다.
?서양인들 일본인들 한시간 반 거리면 짧은 거리라고 한다 이어폰 꼽고 여유롭게 있으면 금방 지나간다 조선인에게 한시간 반이면 무슨 닿을수 없는 거릴 가는것 마냥 징징댄다 일단 어깨빵 이동경로 방해 상대방 분노 받아내기등의 험난한 과정도 원인이지만 자라오면서 몸 굴리는 일이면 아주 큰일 나는것처럼 불안 조장을 당하였고 그런일을 천대시 하고 경멸에 가득찬 눈으로 바라보고 갑질의 대상 하찮은 인생 화풀이 받아내는 지 분노조절장애 좆집 쯤으로 생각하게 더럽고 찌질하고 추악하게 세뇌 당해서 그렇지 절대 편하게 자라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