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으로 국가를 운영해온 결과로, 수년 이래로 중국의 발믿에 깔리게 될것이다.
일본에 의해서는 무력에 의해서 강탈당하는 수준이였다면 , 현대 세계는 좀 더 교묘히, 골치 아픈 문제를 피하면서 국가들
잠식하는 특성이 있다. 남미 경제가 한때 미국의 자본에 예속된 결과 지금의 빈곤이 아직도 남아 있듯이....

지금 공노비 준비하면서 생각나는 게 있는데, ㅈㄴ 짜잘한 잡지식에 처음 배우는 선택과목들만 빼면 사살 수능 대문에 강제로라도 배운 것들을 다시 반복하는 것 뿐이고, 시험도 수능처럼 5지선다가 아는 4지선다(9급 국가직 기준)로 바귀고 더 자잘하게 내서 한 명이라도 걸러내려고 하는 지식을 왜 배우냐고 하면, 합격해야 사니까 라고 하니 노답이다 헬조센은

변호사도 절대적인 직업의 위치에서 조금씩 내려가고있죠 그 징조의 시발점은 세무사 회계사의 단가(?)가 조금씩 내려가고 그들이하는일을 컴퓨터가 다 도맡아서 하기시작함 미국은 이미 스타트. 필요없어지고 사라질 직업들 너무나 많아짐.

헬조선 교육 병신

저거 할 시간에 정말 필요한 걸 공부할 수 있었으면
나라에서부터 필요한 걸 공부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필요한 걸 공부한 사람이 충분한 보상을 받는 사회를 만들어놨으면
이렇게는 안 됐을 텐데

개인적으로 소양쌓는 걸 좋아 하는데

이 나라 교육 시스템은 진짜

ㅈ병신이다.

다양한 지식들을 접하고 익힐 기회를

줘야 되는데



무조건 걸러내고 줄세우기 하려고

치중하다보니 원래목적하고

가치전도되고

북쪽동네하고 똑같이

세뇌된 병신들만 양산하는게

이 나라 현실이다



진짜 아무도 안 알아주니

보이지 않는 내공을 많이 쌓아서

미국이나 가서 인정받아야겠다



ㅈ병신 새끼들이 껍데기는 그렇게

디지게 본다

헬센진의 자업자득이네요. 

제 모습이 보입니다..

교육도 뭐 같지만, 역사교육도 뭐 같죠. 그것 때문에 이번에 국정교과서 바꾸었는데 그거 가지고도 좌파에서 지랄 ㅋㅋ 전교조 --> 반일 선동 전문기관 ㅋㅋ  한국 좌파들과 연관있다고 봄.

아 슈발 이런 것을 생각하자니 학교 공부를 안 하는게 맞는거 같소만..

수능, 사법고시 등등 현대판 과거 시험이다. 조선은 아직 그 선비문화와 장원급제를 해서 신분상승을 노리는 문화에서 탈피못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