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성령(이라고 읽고 실은 악령, 귀신)이 빙의되서 만든 백두혈통도 있소. 지들말로는 민족혼이 서려서 하나의 귀결로 응축된 민족혼의 결정체라는 것 같지만, 본좌가 그 말을 해석하기에는 민족꼰대악령들이 원혼이라면 원혼일 것이요, 타락한 영, 더러운 영들은 씨발 뭐 창녀귀신, 양반귀신, 돈귀신 이런 새끼들이 그 백두왕가가 악령에너지결집 피뢰침격인 솓대격인 그 타락한 성지에 결집해서 만든 조까이 더러운 것이 바로 그 것이라네.

그래서, 만국민이 그 것을 보거나 전해들으면, 그 위에 침을 뱉고, 욕을 싸갈기고, 똥오줌 투척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인 그 것의 더러운 성지위에 선 더러운 것이 바로 백두왕가이고, 그와 같은 것이 경남 의령이라는 곳에도 있으니, 바로 이씨(삼성가)와 구씨(LG)와 허씨(GS)와 조씨(효성)가 났다고 하는 바로 그 곳이렸다.

거기에 절하는 자들은 모두 더러운 창귀나 역병귀같은 것에 절하는 것이고, 그 것에 자신의 영에너지를 불어주는 것이렸다. 참으로 씨발 그러한 어리섞은 등신들이 없으니, 곧 그 것들한테 피빨려서 뒤지는 것이도다.

그리하여, 성경에서?금한 사단을 숭배하고, 알라의 이름으로 박멸하여야 할 것이고, 유대교 토라의 천년지식에 개족보도 없는 요상한 것이 이 나라를 휩쓰메, 곧 그 것은 멸망한 뒤에야 잿더미속에서 다시 부활할 것이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