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말 그대로죠.


한국은 착취 말고는 할게 별로 없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 이유는 패배에 대한 두려움이죠.

한국인 보다 실패를 두려워 하는 민족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새로운걸 시도를 하지 않아요.

그래서 평범하게 그저 평범하고 남들과 같이... 사는게 한국인의 목표죠.


더군다나 한국 사회는 한번의 실패로 몰락을 할수 있는 무서운 사회이니까요.



그들은 실패한 사람들에게 맹열한 적게심과 분노, 저주를 보이는데


그래서 무슨 일이든 터졌을땐 수수방관하던 사람들이

총대매고 뒷수습을 하는 사람들의 잘못, 실수에 대해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것에 익숙하지요.


그래서 인지 한국인은 책임감이라는게 많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일을 떠넘기고 남에게 미루는것


자기의 분야가 아니면 된다고 손때는 것은 직장생활하면서 너무나 흔하게 보게되는 장면이었죠.


그러니 직원을 뽑을때는 경력직을 뽑고자 하는게 당연합니다.

일을 해본사람이면 실패의 위험이 적을 태니까요.

그리고 한국의 관리자 놈들이 일 안하는건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죠.

이런 무능한 놈들이 위험을 자처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구요.


또한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일을 하지를 않습니다.

그 길은 위험하기 때문이죠.


또한 이렇기 때문에 주변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사람이 있고

성공을 한 사람이 있으면 또 전부 뒷따라서 뛰어들지요.


까페, 피자집, 닭집이 우호죽순 처럼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또 이러한 문화이기 때문에 경쟁을 하려면

결국 재살 깎아 먹기를 할수 밖에 없죠.


앞서 말했다 시피

새로운 것,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줄을 모르니까요.

남는것은 더 빠른 서비스와 더 큰 친절함과 가격적 우위죠.


그래서 서비스 종사자들은 개취급받으며 일을 해야하고 과도하게 노동을 해야하죠.

그야말로 생존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겁니다.


어디까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참을수 있는가

얼마나 적은 임금까지 받으며 이 일을 할수 있는가...


그리고 이따위 태도를 열정패이로 팔아먹고 있고.


꼰대들은 자신은 생존을 위해서는 더 한 일도 했다고 딸치고 있는 겁니다.


대기업의 하청 마인드가 바로 그려지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반도의 기업문화를 간단하게 정리하게 됬네요.


ㅋㅋㅋ 실패를 용납 못하는 놈들이 신입 사원에게 도전의식을 가지라고 말하는게 참 웃긴 일입니다.


한국 놈들은 이런 특성때문에 직장에서 새로운걸 시도하는 놈들을 그냥 내버려두지를 않죠.


중상모략에 흔들기를 하는 이유 야 역시

잘난 놈이 표본을 보여주면 주변에 있는 놈들은 다 실패자가 되고

자신의 실수와 잘못이 드러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국은 부정부패를 막을수도, 개혁할수도 없을겁니다.



결론으로 조선은 안바껴요.

탈조선이 해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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