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는 못해줄 망정 참담하네 근데 이곳 몇몇 분들 이거 봄서 일본의 책임을 무마 희석된 시각으로 보는데 참 일본책임이 가장큰데 단순히 저런 헬조선 개새끼들이 가까히 있어서 저런 않타까운 일이 벌어지는건데 쩝 몇년전 시사프로그램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그곳 주민이 대거 피신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서 사는데 그곳 원주민들은 피해주민 나가라고 세슘 물러가라 이렇게 피해주민을 두번죽이는 행위를 한것도 어떻게보면 같은 맥락인거 같음 인간사회는 어딜가나 저런 씨발 새끼들이 있다 한국 일본 비교할거 없이
이런 일들이 사실 과거에 엄청 많았다고 들었음, 제 나라 국민을 지켜 주지도 못한 인간들이, 억울하게 일본의 희생물이 되었는 데, 천신 만고 끝에 돌아와 보니, 더럽다고 제 부모에게 조차도 내 쫒긴 예를 당시에 보도도 안됐었고, 기록도 거의 안남아 있다고 보야 할 듯, 아예 그런 정서를 예견한 많은 이들이 돌아오지 못하고 자살이나, 남태평양에서 한 많은 생을 마감한 사례들이 맣지요. 물론 대부분은 일제에 의해 살해 되어 시신도 모릅니다. 이런 사실이 80년대 들어 와서야 조금씩 알려 지게 됐는 데, 그것도 참....... 내가 처음 이런 사실을 알게 된것이 당시에 이대근이가 한국에서 처음 에로영화 뽕에 출연 후, 연속 대박으로 3편인가 4편 까지 찍고,, 소재가 부족하자 영화 제작자들이 바로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했던 일이 있었지, 물론 그 영화 보진 않았지만 서울 어느 영화관에 걸린 포스터 보고 알게 됐지.........자기 나라 국민이 타국에 성노예로 팔려가서 고생했는 데, 그걸 에로 영화 소재로 쓰는 인종들이 과연 조선 말고 우주에 또 있을까? 다는 아닐 지라도 상당한 수의 조선 인종들의 사고 방식을 볼 수 있는 예이지요. 비정상적인 조선인들이 다 이런 부류에 속한다는 엄연한 팩트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보편적 인간의 가치 운운 하는 조선의 식자들 조차도 이런식 이념에만 함몰된 비정상적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조선 사회의 부조리를 몸으로, 눈으로, 겪어보지 못한 , 말장난으로 남을 속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