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감정을 이용한 국민 세뇌, 노예 길들이기 작전이 착착 진행중인거죠.

반일 감정을 이용한 국민 세뇌, 노예 길들이기 작전이 착착 진행중인거죠.

자신의 잘못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인정도 하지 않는 꼰대기질이 다분한 국민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도표네

몽키하우스 건은 반인반신 친필사인과 반인반신께서 직접내리신 표창장이라는 증거가 있어서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진 위안부와는 달리

엄청 통제하여 이슈화 못시키고 있음

글고 유네스코 등록 반대 및 역사책에 기재반대,소녀상철폐하도록 주장 행위가 진심어린 사죄라고 할 수 없음

무엇보다 선감학원과 몽키하우스건이 밝혀지면

재네들 내년 총선 포기해야돼

필사적으로 통제하여 기성세대들이 못 알게 해야지

지옥.

아직도 반일센동뽕 빠진놈들 엄청많네

일본놈들은 정말 나쁜놈들이야..니들 그거는 알아라...경상도에 조상들 코를 배버렸다..
그리고, 협정하자마자 소녀상 철거할 생각하는놈들이다. 이 사이트에서 일본 옹호하는놈은 니 조상들을 한번 생각해라

여기가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일본한테 배상끝났다고 하는 놈들도 무뇌인듯...사과를 저따위로 하는데 니 조상들이 니 코도 베라고 할거다. 그리고 너의 후대에서 그만좀 하라고 할거 같냐??

위에 표 살짝 잘못된 것 있는데 일본인도 위안부 모집 대상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이 한국에까지 모집인원을 확충시킨 이유 중 하나가 일본인 가지고는 도저히 수요 감당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안부 문제에서도 조선인 포주(간혹가다 총독부나 군부 관리들)들이 사기성 위안부 모집해온 것들은 드러나는데 일본 내각이나 총독부, 군부의 조직적인 강제 동원의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된 적은 없습니다. 중국만 해도 그런 문서들이 소수 남아있는데 한국 쪽에는 이상할 정도로 증거가 남아있질 않아요. 어차피 위안부 데려가서 학대했다는 것도 증언 외에는 증거가 없으니 "그건 병사 개인 자질 문제다" 라고 해버리면 되는것이니 결과적으로 일본이 질 책임은 도의적 책임 뿐입니다. 솔직히 우리도 할말 없어요. 가장 결정적 증인이 될 조선인 포주 단 한명도 잡기는커녕 아예 누군지도 모른 채로 친일파 청산 끝냈잖아요. 배상문제? 이미 그건 1961년에 한국정부에 의해 끝났고.
국가 책임이라는게 철저한 증거 없이는 인정받을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독일만 해도 책임 인정과 배상이 나간 쪽은 서유럽 및 영미, 동유럽 소수국가일 뿐이고 나머지는 독일이 깡그리 무시했어요. 아직도 이탈리아,그리스,러시아와의 배상 문제가 남아있죠. 오히려 일본은 2차대전 당시 자기들이 저지른 모든 침략범죄에 대해 청구권협정을 마무리지은 유일한 나라에 속합니다.

일본이 어쩌든지 이미 계산 끝난 문제임.
따지려면 반신에게 따져야지

미군 위안부(몽키하우스, 아메리칸 타운 등)가 더 큰 문제인게...... 일본군 위안부는 일제에서 한거지만 미군 위안부는 미군이 강제로 잡아간것도 아닌데 '같은' 민좆인 반인반신 새끼께서 친히 하신 일임

박정히가 한 짓인데. 박정히보고 반신반인이란다... 완전 생 지옥.

참고로 일본군 위안부는 일본여자들도 있었다고 하네요. 그들은 직업여성들이 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