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오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 뭐... 486세대 새끼들하고 70년대 초반에 태어난 새끼들 까지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한거 맞다.
너희들 아냐? 486세대, 1960년대 태어난 새끼들 중 3분의 1은 고등학교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먹고, 계집질하던 새끼들이라는 사실을? 일본에서 유행하는 안좋은 유행어를 국내로 처음 도입한 것도 486세대 개새끼들이라는 사실은, 아니?
자식들 앞에서는 아닌 척 하지만, 나이 쳐먹고 가난하게 사는 새끼들 보면 젊어서 개처럼 굴던 인간들 태반이다.
그땐 박정희가 이공계 육성한다고 돈도 많이 퍼줘서, 가난한 집 자식도 공부 잘하면 기계 차량 자동차정비 건축 같은 공과계통으로 나가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때 성공 못한 새끼들이 지금 가난한 486세대 새끼들
시민단체에서 잉여짓하면서 세금빨아쳐먹는 486 새끼들 + 공장다니는 486 새끼들이다.
70년대 태어난 새끼들? 절반은 고등학교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부모 몰래 오토바이 끌고다니고, 장애인 같은 애들 삥뜯고, 부모 차 훔쳐서 끌고다닌 새끼들이다. 빠르면 중학교 졸업 직전부터 그랬지... 자동차는 1920년대에 이미 서울에 돌아다녔고, 70년대쯤 되면 6.25 폐허상태에서 다시 자동차가 서울, 성남, 수원, 인천 같은 대도시를 돌아다녔다.
80년대 태어난 새끼들? 걔네들은 중학교 때부터 담배피우고, 술마시고, 장애인같은 애들 삥뜯고 그랬다.
80년대 태어난 새끼들 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담배먹고 술먹고 ㅅㅅ하던 새끼들도 있어. 금수저는 3분의 1정도, 똥수저는 80%는 그렇게 큰 새끼들이다.
너희들 아니? 486세대 중 절반 정도는 결손가정, 편부 편모가정, 이혼 재혼 사별 불륜 가정에서 자란 개망나니 새끼들이라는걸?
요즘처럼 이혼 불륜 재혼이 없었을 것 같지? 가출이라고, 아주 손쉽게 이혼 재혼 불륜을 세탁할 수 있는 수단이 당시에 있었고, 그땐 cctv도 없었다. 녹음기나 원시적인 카메라가 겨우 있었지.
동영상 녹화할수 있는 카메라가 한국에 유입된게 72년쯤이고 그것도 서울이나 수원, 대구 등 일부 대도시나 전자제품 취급하는 지역들에 한해서였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물내리는 변기는 1960년에 처음 서울에 도입되어서 아주 서서히 전국으로 확산됐어. 전두환이 반란모의할 그 무렵에는 깡시골 빼고는 물내리는 변기가 퍼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