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보니까 어이없네요.. 넷째는 괜찮은 거니까 넘어가고 첫째는 봐준다 해도

둘째와 셋째는 x랄 욕나옵니다..... 미친 유교탈레반 꼰대x끼들....

그냥 백인 음주 전문가의 덕담이 훨씬 낫다. 조선인의 덕담은 사람을 죽인다,

다른건다 넘어가줘도
셋째는 아니다

세번째 시.... ㅂ...

명불허전 유교 탈레반

뭐하는 병신 공무원 집단인지 그냥 술자리 안가는게 여러모로 나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웃곀ㅋㅋㅋㅋ개똥지랄떨고 있네 ㅋㅋㅋㅋ

강요질이 머리속부터 박혀있네

술 마시기 싫다는 사림에게 마시라고 강요하는게 정상입니까? 그런게 정상인 나라에서 뭐가 제대로 돌아가는지 묻고싶군요

이맛헬 키야...

어휴.... 공무원 새끼들... 이렇게까지 친목을 다지고 싶나...

캬~이맛헬

왜 이런걸 기획재정부에서 하는건지가 더 궁금한데요. 술쳐먹는거랑 기획재정부랑 무슨 관계인지...?

역시 어메이징 헬조선

꼰대들하고 마시는데 적당히가 되냐? 빼려하면 미쳤냐고 먹이는게 헬조센 꼰대들아니여?

기획제정부가 ㅅㅂ 저런거나 만들고있다니 세금 아까워라ㅠㅠ

일본 거주 13년차가
일본에서의 음주예절에 대해서 가르쳐 드립니다.

1. 술을 못 마셔서, 선약이 있어서, 그냥 가기 싫을 때는
술자리 참석 안해도 됩니다. 아무런 불이익도 없을 뿐더러
뒷다마 까이거나 보복을 당하지 않습니다.
(개인 경험에 의해 반론하실 분들도 있긴 있을 겁니다만)

2. 술자리에서는 상하관계가 분명한 자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가 있다고 해서 기분을 맞춰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3. 술을 못 마시면 첫 잔은 우롱차나 오챠, 또는 기타 음료를 시킵니다.

4. 가장 중요한 돈 얘기를 뺄 수 없군요.

술자리 파하기 전에 종업원에게서 계산서가 건네어지면
총 금액 / 참석인원수 = 1인당 얼마 해서 돈을 냅니다.

때에 따라서는 제일 상급자나 먼저 모이자고 한 사람이 절반을 내는 경우도 있고
그때는 나머지 금액을 나머지 인원이 1/n으로 냅니다.

사정에 의해 도중에 참석한 사람은 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음식이나 술을 알아서 안 먹거나 먹은만큼만 계산합니다.

법인카드? 그런 쓰레기같은 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헬조선에서만 있습니다.

한 사람이 쏘기? 그 사람은 다음번에 똑같은 사람들이 모인 술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있습니까.

꼰대들의 그지같은 자기합리화 자식유학자랑 헝그리정신 다 들어주는 곤욕을 치르면서 술도 맘놓고 못마셨는데, 알고보니 그 회식비가 내 없어진 상여금과 보너스라는 사실을 알고도 과연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셋째가 재일 좃 같은 거네. 지옥, 씹극혐!

독재 노예 나라

지랄염병한다는 헬조선 표현은 이런때 쓰라고 있는거군요 정부기관이 몸생각해서 음주자제 하라는 권고는 들어봤지만 이런 생지랄은 첨 봅니다

예절이뭔지도모르는 병신들

과연 예법에 미쳐서 나라뺏긴 나라답습니다. 성리학 만세! 우암 송시열 만세!

아주 대놓고 꼰대질 권유하는 국가.. 그것도 국뽕에 취하게 한뒤 주입식 교육받듯 필터없이 그대로 배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