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헬조선 9374 1 2015.07.31
2383
전두환 풍자 관련 법원 판결
19
국뽕충박멸 1731 35 2015.12.12
2382
전국에서 가장 알아듣기 힘든 사투리.jpg
헬조선 994 0 2015.06.12
2381
전국민이 반일
32
세계사 2331 32 2016.07.04
2380
전국민 병림픽 설날 추석
27
김캐빈 1189 17 2017.01.28
2379
전경련 해체설
1
국뽕충박멸 456 9 2016.10.10
2378
전 국토가 다단계의 나라
5
헬조선탈출 2096 21 2016.03.27
2377
적폐왕국 헬본
4
프리글루텐 1507 12 2017.12.12
2376
저희 헬조선에서는 동물학대를 나무라면 식물인간이 됩니다!
3
용암불반도 984 9 2015.08.13
2375
저희 어머니가 제일 불쌍하십니다.
25
불반도의불쌍한중생 1698 20 2016.03.01
2374
저출산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는 정부
38
열심히발버둥 2278 30 2016.07.29
2373
저의 정신적 탈조선 방법입니다.
21
방문자 3447 28 2016.02.01
2372
저의 Tactical knife
48
슬레이브 599 13 2017.08.11
2371
저를 국뽕에서 탈출시켜준 애니메이션
10
헬조선탈조선 2682 24 2016.02.10
2370
저는 해외로 탈조선 하지 않습니다 지금 헬조선이 저에게는 재미있는 곳이에요
50
탈죠센선봉장 2302 16 2017.05.04
2369
저는 친한 사람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13
진정한애국이란 1724 14 2017.08.31
2368
저는 초4~중2때까지 야구부였습니다 이나라의 암울한 현실 썰풉니다
20
같은민족에게버려진청년 2110 29 2015.12.10
2367
저는 제 아들에게서 헬조선어를 원천차단시키고 싶었습니다.
28
28살에탈조선-현재13년차 1697 25 2015.12.12
2366
저는 저만 한국이 싫은줄 알았습니다.
15
푸엘로 2642 21 2016.04.30
2365
저는 어릴때 부터 어른을 공경하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9
탈죠센선봉장 224 11 2017.04.23
2364
저는 부모세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14
탈죠센선봉장 2916 23 201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