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등학교 때 담임 선생이 "밖에 나가면 전부 사기꾼밖에 없다." 라고 했던 말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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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했던 그 때는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라서 사기 행위는 어느 곳에나 있을 수밖에 없다.' 라고 믿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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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나라 비열하고 미천한 국민들은 대다수가 다 사기꾼이네요. 중고나라 번개장터에 안 입는 패딩 팔려고 올렸더니 오히려 저한테 값이 너무 싸서 이상하다며 사기아니냐 막 이 지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그 인간들도 얼마나 사기를 많이 당했으면 그러겠느냐 싶어서 이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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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기라는 범죄에 대해서 드는 생각은 강력범죄만큼이나 처벌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사기치다가 잡혀도 갚을 능력 없으면 돈도 못 돌려받고 ㅋㅋㅋㅋㅋㅋ 틈만 나면 집행유예 받거나 아니면 감옥에서 그냥 몇 년 썩으면 다시 사회로 나와서 사기치고 ㅋㅋㅋ 법도 쓰레기 국민성도 개쓰레기 ㅋㅋㅋ
이러니까 지들 탐욕을 정치에 투사해서 정치인도 ㅄ같은 것들만 뽑지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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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는 아무도 못 믿겠습니다.
얼마전에 고딩때 친구들이랑 모임 있어서 나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한 명 지금 폰팔이하다가 친한 지인들한테 사기치고 수배당해가지고 도주중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든 뭐든 사기꾼은 혓바닥을 뽑아서 다신 입을 못 놀리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 이 미개하다못해 짐승보다 못한 인성과 국민성ㅋㅋㅋ 오늘도 탈조선을 위해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