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 기관이 정 반대로 평가를 주는 이유는 망가질 거라는 것에 베팅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사태때에도 그랬구요. 냉정하게 생각해도 지금 한국이 신용평가가 높아야할 이유는 없는거 같은데.

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치고 '빠지기' 좋게....

진짜 곧 한강물고기들좀 포식하려나..?

유대인과 미쿡자본가들이 헬조센 은행및 기업지분들을 상당히 잠식한 상황에서,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징.
일단 신용 올린 후에 안심및 잠잠케 하고 더 뻥튀긴 후에 남은 숭늉까지 훌쳐가기 작전.. 물론 이것은 상위 꼰대 색끼들도 협조해줘야 가능한 거지. 결국 헬노비 상대로 또 도둑질한다는 거, 이것이 바로 색누리 한나당이 써먹던 수법이기도 한데, 정기적으로 추수하겠다는 것이다. 노비들이 피땀흘려 모아논 재산과 국가 보유고를 10~20년 단위로 조작해서 가볍게 빨아간다는 것이징.
즉, 이 추세로라면 킹무성이 집권하고 2년 이내에 1차 IMF시절보다 더한 좆망사건이 기정사실화 된다는 것인데.. 헬노비들이 그 때에야 여기저기?폭력적 궐기해봤자 떠난 배 보고 돌던지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