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스스로 생각 행동못하는 노예 병신들로 만들어 놓은 다음 어른들이 대리러 가긴 커녕 방안에 가만히 틀어박혀있으라고 방송틀고 지몸 먼저 뺀다음 그 후에도 안에 얌전히 있는 말 잘듣는 착한 아이들 까맣게 잊은 주제에. 김영삼 장례식 추위에 얼어죽는 합창단 소녀들도 그렇고 어디 이런일 한두번 보냐?
유교탈레반 양반들 꼰대들 이것들은 어디서든 무슨 일 터지면 꼭 아랫것들에게 다 뒤집어 씌우더라 어떤 개소리를 해대더라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사회 어디서든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똑같냐?
참 신기한게 말이죠, P모 대학교 여자기숙사 성폭행 사건당시에도 조교들은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고, "세월호에서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으며, MERS 사태에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습니다. 물론 북괴 도발당시에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구요.
문제는 저 헬조선 정부새끼들이 더 동요하고 있고, 대책보다는 빠져나갈 구실이나 만들고 도망갈 방법이나 생각하고 있는거죠. 저런데 뭐하러 우리가 저놈들 말을 듣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