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쓰레기들이지 ㅉㅉ 쟤네 다 자르지도 않고 한심하다 둠조선놈들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일부러 맞아 죽을려고 작정하면 할수 있는 말을 이젠 그냥 대놓고 해버리는 세상이 되었네 ㅋㅋ

눈에 뵈는게 없네. 똥을 쳐먹고 사나, 입이 왜 이렇게 더러워
애들이 편식을 하니 혈액 내 Fe가 부족해서 빈혈이 오는 바람에 탈출을 못했다 하면 차라리 개소리로 받아준다...

해경 썅년들아 해체 안 당하니까 정신 못 차렸냐 세월호 학생이 폰으로 찍은 방송 내용 귀로 안 듣고 똥구멍으로 들었냐? 기다리라고 지시한 거 국민들 다 아는데 학생들이 철이 없어서 탈출 안 했다는 건 무슨 궤변인지?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 행동못하는 노예 병신들로 만들어 놓은 다음 어른들이 대리러 가긴 커녕 방안에 가만히 틀어박혀있으라고 방송틀고 지몸 먼저 뺀다음 그 후에도 안에 얌전히 있는 말 잘듣는 착한 아이들 까맣게 잊은 주제에. 김영삼 장례식 추위에 얼어죽는 합창단 소녀들도 그렇고 어디 이런일 한두번 보냐?


유교탈레반 양반들 꼰대들 이것들은 어디서든 무슨 일 터지면 꼭 아랫것들에게 다 뒤집어 씌우더라 어떤 개소리를 해대더라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사회 어디서든 어쩜 저렇게 한결같이 똑같냐?

하아....망언의 끝을달리는구나..

쓰레기들

가만히 있으라던 새끼들이 누구더라 눈깔뽑아죽여도 시원치않을 놈들

그래서 죽어 마땅한 애들이 죽었다 이거냐? 꼰대들한테 철없이 구는 애들은 죽는거냐?

참 신기한게 말이죠, P모 대학교 여자기숙사 성폭행 사건당시에도 조교들은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고, "세월호에서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으며, MERS 사태에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습니다. 물론 북괴 도발당시에도 "동요하지 말고 대기하라." 라고 했구요.

문제는 저 헬조선 정부새끼들이 더 동요하고 있고, 대책보다는 빠져나갈 구실이나 만들고 도망갈 방법이나 생각하고 있는거죠. 저런데 뭐하러 우리가 저놈들 말을 듣습니까?

어릴때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걸 허용 용납하지 않고 무조건 명령과 권위에 순종 복종하는것만 가르치니 그런거지 ㅎㅎ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사회전체로 보나 ㅎㅎ

글쎄......아이들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한 사람들이 누구지? 아이들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해놓고 애들이 철 없어서 안 했다니. 어떻게 이런 어불성설이 있을까.

왜 아이들은 배 안에 가만히 있었을까.

방송에서 그러라고 했기 때문이다.

죽으란다고 죽은 거다.

다시 말해서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고 수용적 사고밖에 하지 못하는 훈련된 노예들이었단 거다.

세월호는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정경유착과 부정부패의 문제점도 드러내고 있고,

?

다시 말하자면, 헬조선식 교육, 정경유착, 부정부패는 국민의 목숨마저 위협하는 위험한 존재다.

?

하지만, 이런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이 나라는 변화의 불씨조차 보이지 않지. 이러니 여기는 헬조선이다.

일본에서 같으면 청장이 할복자살이라도 했을거임

물에 빠졌어도 아가미로 호흡하도록 진화하려는 노오오오력이 부족했던겁니다.

와... 보자마자 C bal이 육성으로 튀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