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 다닐 떄, 베트남 유학생 있었는데, 한국어로 더듬거리며 뭐라고 말하는줄 아냐? "내가 한국오기전까지는 케이팝이랑 드라마에 빠져서 한국 대학에 교환확생오고 싶어서, 올때는 그토록 기뻤는데, 막상 한국와보니까, 한국인들 사람 취급안하고, 가난한 동남아시아 사람이라고 쌍욕하고 무시하고, 베트남 지금이라도 되돌아 가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돈 많이 줘서 절대 살고 싶지 않고, 대기업에서 불러준다 해도 안가겠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느니, 차라리 베트남에 가서 화장실 청소부나 되겠다." 이렇게 실제로 말한적 있다.
내가 대학교 다닐 떄, 베트남 유학생 있었는데, 한국어로 더듬거리며 뭐라고 말하는줄 아냐? "내가 한국오기전까지는 케이팝이랑 드라마에 빠져서 한국 대학에 교환확생오고 싶어서, 올때는 그토록 기뻤는데, 막상 한국와보니까, 한국인들 사람 취급안하고, 가난한 동남아시아 사람이라고 쌍욕하고 무시하고, 베트남 지금이라도 되돌아 가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돈 많이 줘서 절대 살고 싶지 않고, 대기업에서 불러준다 해도 안가겠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느니, 차라리 베트남에 가서 화장실 청소부나 되겠다." 이렇게 실제로 말한적 있다.
일본은 남과 다투지않기위해 자신을 포장하는거고 둠센징들은 싸우기위한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무례하고 직설적이며 법을 지키지 않는 무법국간데 미얀마인들이 착각을 하네 그리고 150만엔? 여기는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으로 취급받는나라라 별로 그런거 기대하면 안됨 저사람들 조센으로 오면 거의 대부분이 자기나라로 탈조센할거같은데
이거 왜들 이러시나..? 저들에게 한국은 천국 그 자체임. 우리가 북유럽 보는 수준으로 생각한다는 거임. 그 이유는 한국에서 5년 정도만 고생해서 돈벌어가면 지네 나라에서 번듯한 가게 차리고 2층집 지어서 아주 호화스럽게 평생 살 수 있음. 그러니 저들에게 한국은 신이 내려주신 기회의 땅이란 거지.
"내가 한국오기전까지는 케이팝이랑 드라마에 빠져서 한국 대학에 교환확생오고 싶어서, 올때는 그토록 기뻤는데, 막상 한국와보니까, 한국인들 사람 취급안하고, 가난한 동남아시아 사람이라고 쌍욕하고 무시하고, 베트남 지금이라도 되돌아 가고 싶다. 나는 한국에서 돈 많이 줘서 절대 살고 싶지 않고, 대기업에서 불러준다 해도 안가겠다.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느니, 차라리 베트남에 가서 화장실 청소부나 되겠다."
이렇게 실제로 말한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