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64234&code=611315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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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쓰지 마세요. 크리스마스도 안 됩니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한국계 여교장이 이 같은 조치를 내려 반발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국 국기에 대한 경례조차 금지했다는데요. 대체 왜 저런 걸까요? 15일 페북지기 초이스입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선셋파크에 있는 PS169 초등학교의 유진 젤라 킴(33) 교장은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는 학교에서 종교적 색채가 있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며 이를 금지시켰습니다.?
실제로 학교 행정원은 학부모들에게 크리스마스나 산타, 천사 등의 단어를 쓸 수 없다고 못 박았다고 하네요. 또 ‘땡스기빙(Thanksgiving)’ 대신 ‘하비스트 페스티벌(Harvest festival)'을, ‘크리스마스 파티(Christmas party)’ 대신 ‘윈터 셀러브레이션(winter celebration)’이라는 표현을 쓰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호세 차파로 부교장은 교사들에게 “모든 학생들이 같은 날을 축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는군요. 논란이 일고 있지만 유진 젤라 킴 교장은 현재 학부모나 언론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PS169는 전교생 1600명의 95%가 아시안 및 히스패닉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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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젤라 킴 교장은 부임한 이후 하나에 3000달러씩 하는 샤프의 70~80인치 스마트TV를 7대나 구입하는 등 이상한 행보를 보여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우리 네티즌들은 “한국 망신” “미국에서 산타와 크리스마스를 금지시키다니,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상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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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면 미국 법을 따라야지.. 무슨 조선인 유전자는 어딜 쳐 가도 발현되네
꼰대정신이 머가리에 박힌놈은 헬조센인 종특 어디안가는구나 설마 해외에 나가서도 저러다니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