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는 먹었지만,,, 대접받아본 적은 없다,,,
그래서 말인데,,,
언제부턴가 지하철 타면 퀴퀴한 쉰냄새와 함께 면상들이 늙다리가 대부분이다,
젊은 사람들이 드물고 늙은것들이 옷매무새도 깔끔하지도 않은게 다들 어디 가는지
자리들을 차지하고 앉아서 입냄새,몸냄새를 풍기며 퀭한 눈으로 앉아들 있다,
거기다가 조금 서있는양이면 죽을 표정짓고 비굴해지곤 한다,,
내가 앉아있는데 물건을 내 무릎 위에 올리며 좀 받아달란다,, ㅅ,ㅂ...
걍 일어나 네가 앉으라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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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버스를 타나 지하철을 타나 경로석,노약자석은 왜 그리 많은지,,
이런거 좀 없애버리면 안되나?
외국도 그런지 모르것다,,
내 생각엔 그런게 없어야 자리 비켜주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지,,
지정석같은걸 만들어놓으니 꼰대들은 당연히 자기 자리인줄 안다,,
그라고 더하여 뭐 늙은게 벼슬이냥,,
나이어린 학생들,젊은 직장인들도 피곤하긴 마친가지인데?
자리비켜라고 지랄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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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은 돈 내고 탔는데 왜 내 맘대로 앉지도 못하게 지랄이야,,,
늙은것들은 돈도 안내고 탔으면서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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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보면 외국넘들하고 늙은것들이 자리차지하고?
한국젊은이들은 이래저래 서서가느라 개고생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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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말인데 이 참에 경로우대석이라든지, 노약자석, 없애뿌리고,,,
노인우대 이런거 없애버렸음하는데?
그러면 지하철, 버스도 좀더 분위기 밝아지고 상큼해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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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외국인들이?보면 한국늙다리들 왜 이케 많아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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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대상 무상지하철, 노약자석 싹 없애고 임산부, 장애자전용석만 남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