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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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214&aid=0000571215


60만 군 노예를 위한 의료지원 예산 46억 (간부느님 포함이라는 ㄷㄷㄷ...)

440여명 똥별새끼들을 위한 군 골프장 예산 280억


수술 후 회복중인 병사를 훈련에 투입해서 허리병신 만들고...


민간에서라면 의료면허취소에 의원폐쇄 및 엄청난 벌금 아니 잘못하면 징역감인 불법 의료행위를 버젓이 자행하는 군 의료기관...


국군 최고 상위 병원시설인 수통이 낙후로 인한 전국 응급의료기관에서 제외...

(도데체 얼마나 썩었길레... 들리는 말에 의하면 119 구급대원들 조차도 근처에 가까운 군 병원이 있어도 이송을 안한다던데 사실인가요?)


어디까지...

도데체 언제까지 참고 살아야 할까요?

제발 상식이 좀 통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jpg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펄~럭!






  • 헬노비징병노예,
    자유복지 외치는 시민들 때려잡는 의경으로 활용하기.

    이 얼마나 좋은 착취시스템이냐.

    헬조센 얼쑤~
  • 군대가서 안다치고 멀쩡히만 나와도 로또
  • 리얼 진실이다.
    내가 군의관 때
    1. 환자 접수
    2. 환자명단작성
    3. 진료
    4. 소독, 상처 봉합, 붕대 감고
    5. 투약처방전 작성
    6. 약조제
    7. 약포장
    8. 복약지도
    까지 전부 나 혼자 했다.
    정상적인 의원이나 병원이라면 당연히 간호조무사 간호사 의사 약사 4명이 해야할 업무를 의사1명이 다하는거다.

    이래놓고 정상적인 진료가 될리 만무하지.....그나마 툭하면 아침브리핑 참석 1시간, 사령관 출장진료(해군이라 사령관이었음)

    축구하는 간부님들 비상의무대기.......하느라 진료시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냥 군의관이라고 의사 강제로 데려다 놓고 니들이 알아서 책임져라라는 그 분위기

    우리끼리는 군의관 = 사고 생기면 책임지는 부적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내가 나에게 처방내리고 내가 그처방으로 약싸는 그느낌......묘하다.
    (내규상 처방전 꼭 쓰게 되어있어서...내가 나에게 처방전 써야함....씨댕....)

  • 할랄라야
    15.12.14
    나 군대있을때(90년대 후반) 다리 십자인대 끊어진 애가 있었는데 걔 군병원갔다가 반대쪽 수술당하는거 보고 군병원은 죽을때나 가는데라고 느꼈다. 축구차다 끊어졌는데 응급후송해서 왼쪽무릎이었는데 오른쪽 깁스하고 왔더라 왜거기 수술했냐고 하니까 의사가 수술잘됐다고 해서 보니까 이따위로 해놨다고 하더라 결국 걔 밖에나가서 수술하고 들어왔다 군에서 다친건 완치되기전에는 의병제대도 안시켜 준데 이런 좆같은 헬조선
  • 민족통일파시즘 분쇄하여 강제노비병 해방이 시급한.
  • 1
    15.12.14
    전염성 피부병 있어도 일단 입대시키고 보는
  • 허경영이 다른 건 몰라도 이 명언 하나는 인정해줘야함.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 겁니다!'
  • 난동
    15.12.15
    헬조센에서 남자로 태어났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징역 2년 선고받은 것과 다름없다. 게다가 석방후에도 1년마다 보호관찰시켜서 자비로 찾아오게 만듬. 헬조센에서 성별이 남자면 단지 남자인 이유로 수드라가 됨.
  • AndyDufresne
    15.12.15
    응급의료기관 지정 되는거

    개나 소나 왠만한 병원이면

    다 되는데

    그게 지정 안 될 정도면



    후쿠시마 원전급 쓰레기 병원인데...
  • ㄷㅍ
    15.12.17
    고장난 불량품은 갖다버리고~ 에휴 씨발 사람이 아닌 부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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