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새끼들이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의 고통을 어루만지기는 커녕 비웃고 조롱하기 바쁘죠 제가 모사이트에 푸념글을 올렸는데 대부분의 반응이 나는 취직해서 돈잘만벌고 사는데 님은 뭔노력을 했음? 이러더군요 누가 부자웹 아니랄까봐...진짜 개노답입니다 저도 인생설계 다했고 노력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대학교 합격발표 나고도 집안살림때문에 진학 포기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그리살다보니 취업할수있는 공간이 한정될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따구로 사는건데
대학교 안나오고 뭐했어요?
왜 일을 그런거밖에 못하세요?
이 지랄거립니다 누가 헬조선 아니랄까봐 ㅋㅋㅋ
제가 그래서 마지막 댓글에 네네 저 노오력 안해서 인생 이렇게 삽니다 라고 했습니다
없는 넘은 몸이 재산인데,, 젓같은 일 하다보면,, 고장나고 피곤하고 ,,,
돈도 다 쓰고,, 다람쥐 쳇바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