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철저히 악한 존재입니다. 그걸 인정을 해야만 모든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진국들도 인간의 악한 본성으로 인해 가진자들이 피지배계층을 팝박했고 인권과 자유를 탄압했습니다. 적당히 먹었으니 이제 그만 먹어야지? 그딴거 없습니다. 10억을 가진놈은 100억을 가지려하고 100억을 가진 놈은 1000억을 가지려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물론 그 민족 종특성이 있기 때문에...정확한 비율로 비교는 안되겠지만. 선진국은 그 악한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대화와 타협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해서 투쟁을 했습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피의 투쟁을 했습니다.(그전에 계몽사상으로 씨앗이 뿌려졌기 때문에 투쟁도 시작이 된것이죠?) 그 투쟁으로 쟁취했고 승리했습니다. 헬센징들이 착각을 하는건 천국을 꿈꾸고 . 인기 있는 지도자가 나오면 성인군자이길 바랍니다.그러나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은 예외 없이 악하고 변질의 우려도 있습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선 독재를 방지하고 이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틀을 만들어놔야 합니다. 유럽과 선진국들은 그걸 몇백년 투쟁을 통해 깨우쳤으며 그래서 지금도 프랑스는 시위를 다소 과격하게 해도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입니다.
사진속의 여자가 못배워서 저럴까?
아니면 찢어지게 가난해서 옷이 없어서 저러는걸로 보이나?
농담이 아니고 사람은 선천적으로 그냥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엔 유난히 많기 때문에 모든 문제의 시작인거고 덕분에 해결될수도 없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