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두 종지 달라고한 조선일보 뉴스부장 말이 다 맞다. 저런식의 '주인이 왕'이라는 미개한 후진국식 갑질 문화는 속히 사라져야한다. 아니 무슨 내돈 내가 직접내고 먹겠다는데 간장이 2인당 하나라니.. 간장 두 종지가 그렇게 비싼것인가? 언제까지 이 나라는 선진국처럼 '소비자가 왕'이라는 기초적인 서비스 마인드도 없이 후진국 마인드로 미개하게 가게 주인이 '왕노릇'을 해야하는가? 하여튼 미개 종자들은 정말 답이없다.. 심지어 여기 댓글들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오지라퍼 씹선비질을 하면서 역으로 손님이 아닌 가게 주인&종업원편을 들고 있는데.. 꼭 그렇게 잘못된 사회적(?) 기준에 맞춰야만 하는가? 개인의 푸념조차 함부로 할 수 없고 사회와 남들 눈치나 보면서 그렇게 평생 살아가는게 정말 옳은 행동인가? 하여튼 본인들만 옳다는 자칭 착한 오지라퍼 씹선비들은 정말 답이없다.. ㅉㅉ
사실 생각해보면 헬조센에서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모르면서 자본주의는 공산주의를 적으로 여기고 (냉전의 잔재) 그냥 닥치고 돈만 벌면 살인을 하든 사기를 치든 장땡 이런 생각 하는 줄 아는데, 헬조센에서는 기본적은 윤리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돈 벌면 살기 좋다는 생각 때문에 헬화된 거라, 서비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말이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굳이 자본주의 사회가 아니더라도 헬조센처럼 야생동물들이 판치는 국립공원이 아닌, 정상적인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는 권리에 책임을 진다는 거는 최소한 알고는 있습니다. 물론 실천 여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더라도 말이죠.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내가 재화와 서비스를 교환하는 이런 기본적인 행위이자 관념도 권리와 책임이 따른다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도 무시하면서 그저 나는 손님이니까 직원은 기분이 나쁘더라도 서비스만 잘 제공하면 되지 이러면서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만 집중하기 때문에 직원이 기분이 나쁘든 말든 바빠서 죽든 말든 내 서비스가 돌아오지 않으면 이성을 상실한 정신병자처럼 빽빽거리고, 그것이 행동으로가지 표출되면 직원한테 행패 부리고 하는 거라고 봅니다. 즉, 헬죠센에서는 인간이 아닌 퇴화 진행중인 동물이 서비스를 받겠다고 하니까 이런 사단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남 돈주는게 얼마나 아깝고 그렇지만 쳐먹고는 싶고 아까운돈 쳐냈으니 아주 뽕을빼도 단단히 빼다못해 똥도 싸질러 놓고 나가네. 저렇게해야만 돈이 그나마 덜 아깝다고 느끼는가보지. 진짜 머리에 똥만들은 것들. 저건 오너들이 잘하는거같다. 애초에 누가 손님이 갑이래? ㅋ 손님은 왕이다 이 문구때문에? ㅋ 멍청한 사람들이 해석을 아주 오버해서하네. 그건 그만큼 극진히 모시겠습니다라는 가게의 일에대한 결의의 의미이지 너것들같은 미개인들이 진짜 왕처럼 행세하라는 말이 결코아니지.
서비스를 받으러 가는거지 왕대우 받으러가나,, 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