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경에 이르러서도 아직도 '헬조선'이라고 나라를 비판하는 것조차 무례하다는 식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으며, 대책없이 국가와 사회를 부정하고 거기에 포함된 스스로를 부정한다는 논리로 비판을 가하죠... 경제성장, 과거 운운하면서 과거 80년대 사람들처럼 살면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 헬꼰대들이야말로 사실 공산주의자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OECD가입은 국뽕환각의 최대의 괴물 가입한 후로 한국인들 다수는 정말 한국이 선진국이 된듯한 환각에 빠졌다 그리고 나타난 패턴이 어딜 가나 한국과 비슷하다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한국도 이젠 선진국이다( 말로만 선진국 한지가 어언 20년이 훌쩍 넘었다만 말만 선진국이지 실제는 후진국수준) 못사는 나라 안 태어난것만해도 다행인줄 알아라 ( 한국이 못사는 나라다! 최악!)
자본주의가 가장 나쁜방향으로 발전하면 한국같이 된다. 자본주의의 폐해가 극에 달한 나라가 바로 한국인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능력도 애시당초 그럴맘도 없는 나라니 이 나라는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상위 1%는 살찌고 중산층은 소멸하여 빈민으로 굴러떨어지는 최악의 나라가 될듯. 그 결과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 청년들의 가장 선호하는 선택은 자살. 자살만이 모든것의 해결책이 되는 자살율 1위, 출산율 꼴찌의 세계 최저 최악의 쓰레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