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청년입니다 과거에 대한글을 써보려합니다?진짜 글적으려니깐 너무 화나서 보기 싫을수있으시겠지만 처음부터 욕좀 적습니다.야구부를 4년동안했었는데?시발 맨날 집합존나하고 개맞았습니다 초4~중2 까지했는데 초4? 어린나이? 상관없습니다 운동에는 군기가 필요하다며 그냥 맞습니다 못하면 격려보단 다 정이라면서 방망이를 갖다댑니다 시발 내리갈굼은 어떻게 맨날 빨갱이 빼애애액 하는 꼰대들한테 배웠는지 당연한건줄알고 감독이 코치 갈구고 코치가 선배들 집합시켜 때리고 선배들이 그밑에 집합시켜 개때리고 그밑에 선배가 또 그밑에 ㅋㅋㅋㅋㅋㅋ 웃긴게 초딩때가 더집합이?심했습니다 ㅋㅋㅋㅌ웃기죠 이나라는 초딩들한테도 위계질서 강요하며 내리갈굼합니다.부모들은 이게 당연한거라고 정신차리려면 매가약이라고 아무도뭐라안합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프로에간 선배들이 오는데 그사람들은 자기때는 더맞고 새벽에도 머리밖고 잣다고 너희는 편한거라면서 ㅋㅋㅋㅋ당연하다듯이 웃으면서 자랑합니다 이게 헬조선의 아이들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매가정이고 약인거죠 이에대해 뭐라하면 오히려 이상한사람취급 받습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튀어버리고 그만뒀는데 야구부새끼들은 오히려 비웃으며 약해빠진새끼라고 놀립니다 자기들은 맞고 사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거져 ㅋㅋㅋㅋ헬조선마인드...저는 그 후유증으로 우울증 공황 처방받는 졸피뎀을먹고 자야할정도의 불면증 대인기피등 정신쪽으로 만신창이가되고 치료비만 천만가까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ing 중이며 매일매일 정신과?약에쩔어삽니다 대체 저는 어디에 하소연해야하며 어떻게 보상을받아야하져? 없습니다 단지 인터넷에 똥싸질러야 하는것뿐?정말 미친듯이 히키코모리까지 갔엇는데 아버지한테 너무 죄송하고 꼭 캐나다 음대를 가고싶어서?공부라도하고있습니다 친구들한테 과거애길했더니 다 경험이라며 참으랍니다 ㅋㅋㅋㅋㅋ이나라는 참...아직도 이악순환이 반복되고있다합니다.제생각엔 절때 네버 안바뀝니다 ㅋㅋㅋㅋ공놓친다고 패는 미개종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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