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빠 이나랑 헬죠센에서는 반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정이라는 추잡한 변명으로 온갖 깽판을 쳐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 합리화되고, 친일파 새끼들도 마찬가지다. 1세 본인들은 다 뒤져서 없겠지만, 그 재산 물려받은 2,3세들은 내 일 아닌데 왜 지랄임 빼애액 거리면서 더 나아가서는 친일인명사전에 빼달라고 지랄하질 않나, 아버지, 할아버지가 일제 밑에서 후장 빨아 주면서 같은 한국인 수탈해서 삥땅친 재산을 몰수하려니까 내 재산인데 왜 뺏음 하고 소송 걸어서 이기질 않나, 자기 일 아니라고 반성 안 하고 사는 철면피 새끼들이 정권 잡고 있는데다가 고문도 마찬가지다. 물을 졸졸 따라서 멕인 게 죽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거냐. 암튼 헬죠센에서는 반성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미개민족임에 틀림없다.
절마는 사람이 아니다,
헬센징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