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이태리 요리랑 사랑에 빠졌는데, 헬조선 시스템에선 구르기 싫어서?
이태리어 인터냇으로 좀 깔짝 거린담에 이탈라아 일류 쉐프들한테테막 친추 걸고?
초면인데 메세지 보내도 진짜 긍정적으로 답해주는게?
좋은 기운 받고 동기부여도 되고 행복하네요?
자기가 열정 있는 분야 찾아내고
좀 헬조선 시스템에서 자유로워 지도록 멘탈을 가다듬어야해요?어렵지만..
뭐 하나를 한다고 해도 장려안해주고 인식이 어떻게든 부정적이고
니가 서울대를 가야 먹고 산다는 결론을 내고 대학 안가면 무슨
요리도 못하고 음악도 못하고?
아니 자기가 불안하고 안정을 추구해서 간판 따놓는건 문제가 아닌데 그걸?
정신학대 수준으로 강요하고 자빠졌고
한국 요리사한테 페메하면 존나.무례하게 군거니까 읽씹이거나 욕먹고
한국 요리 페북그룹이나 커뮤니티서 질문 하면 욕들어야되요 ㅋㅋㅋ
아니 고생을 하던 힘들게?개척을 하던 본인이 하는거지 오지랖은 개씨발 니 다 잘되라고 하는거라고
정신병 새끼들이 진짜 일단 부정적이고 봐요.
이거 다들 엄청 익숙한 레파토리죠?ㅋㅋㅋ
이게 인간의 동기부여를 고자수준으로 만들어 버리죠.
이러면서 현실에 입각한 지극히 냉철한 조언이라고 수식을 해대며..
한인간의 동기부여를 밟아 버립니다
저 이태리 사람들이 착한게 아니라 개개인의 인성은 다 본인 dna 상대로살겠죠
인성이랑 상관없는 시민의식 아주 기초적인게 있는거고 미개하지 않은건 다른 문제입니다
이 국뽕충?시대에 뒤떨어진 벌거지 새끼들아 너넨 욕 좀 쳐들어야돼 진짜
이태리도 대학수업 때 유럽계의 헬조선이라고 자료 본적 있는데 이렇게 비교하니까 진짜..
국뽕들아 캐나다 북유럽 애들은 다 착한줄 아니지~??암그라제~ 진리의 케바케니까
지옥 불반도의 국민성은 문제 없제~
뭘해도 이 지옥 시스템 정신 학대당하는거 보단 사람답게 삽니다
미국 청소부 오바마 악수 사진 보셧죠 다들? 헬조선 금수저 말고 인간 답게 사는걸 목표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