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에요 그냥, 마조히스트도 아니고 병신들. 어언 60년을 그렇게 당해왔으면 이젠 그만할때도 됬는데, 좋같다고 욕하고 불만가지고 불지르고 난리칠 때도 됬는데, 아직도 저러고 있어요. 미친놈들이죠.

ㅎㅎㅎㅎ 못살던사람을 어케이해하겠나 명박이가 못살던놈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ㅎ 기업사장하던 놈이 못사는 노동자들 심정을 알까? 진짜 저정도면 헬센징 꼰데들에겐 뇌는 그냥 하나의 소화기관일뿐인거지 생각하라고 만들어 준게 아닌거다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를 좋아하는 이유 http://hellkorea.com/xe/board_sFaF59/395455

마조새끼들이라 음식도 맛도아닌 통각을 좋아함 ㅋ
한국인은 역시 메운맛이지!! 병신들 ㅋ

원래 한국인 자체가 SM 맞아요.
난 그걸 옛날부터 깨닿고 있었는데
그래서 누군가에게 괴롭힘 당하는걸 enjoy하고요
괴롭혀주지 않는 윗사람 (그 역활극이 뭐든지 간에 서열을 정할려고 드니까)이 등장하면 아 저거 시시하네! 물이네! 요렇게 인식해 버리죠. 회초리가 약인 민족입니다!
마치 이솝 우화에서 그 개구리들이 너무 심심해서 신에게 찾아가서 자신들에게도 왕을 만들어 달라라고, 그래서 신이 나무조각을 던져주니 처음엔 그 나무조각을 왕으로 보고 존경하다 자신들이 짖밣고 조롱해도 아무런 반응을 안보니니 불만불평이 터져 이번엔 신한테 찾아가서 더 강한 왕을 보내 달라고 계속 요구하자 이번에 신은 황새를 보내 버리자,
그 왕이 된 황새는 그 개구리들을 전부다 잡아 먹어 버렸다는 거 ㅋ
난 요 이솝우화가 딱 21세기 한국인을 묘하고 있는 듯
노무현시절 입만 열면 "이건 다 노무현 잘못이다"라고 조롱질하며 즐거워 한 민족이였고요,
그 시절 5년 내내 뉴스에서 자영업자들 마이크만 들이대며 바로 " IMF 때보다 더 안좋아요, 사상 최악이에요. 돈이 안돌아요" 타령질했던 민족입니당.
04년 요식업자들이 남비, 후라이팬 들고서 여의도 광장에서 시위했고요.
05년도엔 이대생들이 국방부 앞에서 흰 페인트 던지고 시위하는 것도 있었지요.
근데 이명박그네 등장하니 집단적으로 조용~ 해지네?
역시 한국민족에겐 '관용과 자비'가 사치라는걸 다시 한번 더 확인시켜 줬네요.
상대가 예를 갖추거나 잘 대해주면 적반하장격으로 " 아 저거 , 호구새키구나"라고 인식하는 민족이죠.

불쌍함...

에휴 헬노예

남이 나를 책임져주길 바라는 것부터가 노예근성 그 자체임

근데 저 아줌마 말하는거 중에 남들과 똑같이 우리도 다같이 잘살자 라고 하는데 그럼 그건 공산주의지. 아주 완벽하게 사회주의논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