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베병동들처럼 무조건적인 여성혐오주의자도 아니다.

물론,모든 여자가 공주가 되고싶어하는 마음은 나도 알긴하지만,
내 경험상, 다른 나라 여자들이랑 데이트를 해봐도, 대부분 헬조선녀들은 내가봐도 허영심이 너무 쓸데없이 많다고 생각된다.
재밌는게,이들은 정말 상대하기 너무나도 까다로우면서 한면으로는 너무나 멍청할정도로 단순하다는 인상을 받음.

나의 대화도중 , 학업,차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을때
갑자기 눈빛에 동공이 열리고 반짝반짝빛나면서 , 머리카락샴푸나 향수로 냄새를 풍기면서 ,나에게
취했던 헬조선녀들의 태도로부터 가식,얕음,천박함 이 느껴졌다.
(물론, 목소리나 외모에도 반응하지만, 조건의 언급이랑은
비할바가 안된다.) 나의 인간적이고 고유한 어떤것으로 판단된게 아니기에,
이들이 태도가 뭔가 괘씸하면서도 역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조선녀들이 환상속에 만들어놓은 드라마틱한 레퍼토리 트랙에 따라서
거기에 벗어나지 말고, 반드시 그"정답"을 정확히 추측해서
행동해야만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내내 느낀적도 많다.

본질을 못보고 , 겉으로만 보이는것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유아틱한 여자들에게
투자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다. 그여자들의 동화적 환상을 충족시켜주기보단(데이트의 뻔한경로가 귀찮
기도 하지만), 차라리 많은 시간,돈,에너지를 내 자신을 더 행복하게만드는데 쓰는게
더현명한거 같음.

보이는 것만 중시하는 문화..하아..

조건 따지는 헬센징 종특을 보여주는 일면이죠... 여자는 이외에도, 남자가 무직이라던가, 3D업종이라던가... 뭐 이런거에 쪽팔리고, 남자는 여자가 못생겼거나 뚱뚱하면 쪽팔려~ 남녀 공통으로 집안이 흙수저면 쪽팔려~ 다들 쪽팔려서 어떻게 사는지 ㅋㅋ

지가 차 사던지. 라고 해주고 싶은 이미지군요.

첫 데이트때 지하철타고 등장하면 귀싸대기 날릴 기세군요

난 일베병동들처럼 무조건적인 여성혐오주의자도 아니다.

물론,모든 여자가 공주가 되고싶어하는 마음은 나도 알긴하지만,
내 경험상, 다른 나라 여자들이랑 데이트를 해봐도, 대부분 헬조선녀들은 내가봐도 허영심이 너무 쓸데없이 많다고 생각된다.
재밌는게,이들은 정말 상대하기 너무나도 까다로우면서 한면으로는 너무나 멍청할정도로 단순하다는 인상을 받음.

나의 대화도중 , 학업,차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을때
갑자기 눈빛에 동공이 열리고 반짝반짝빛나면서 , 머리카락샴푸나 향수로 냄새를 풍기면서 ,나에게
취했던 헬조선녀들의 태도로부터 가식,얕음,천박함 이 느껴졌다.
(물론, 목소리나 외모에도 반응하지만, 조건의 언급이랑은
비할바가 안된다.) 나의 인간적이고 고유한 어떤것으로 판단된게 아니기에,
이들이 태도가 뭔가 괘씸하면서도 역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조선녀들이 환상속에 만들어놓은 드라마틱한 레퍼토리 트랙에 따라서
거기에 벗어나지 말고, 반드시 그"정답"을 정확히 추측해서
행동해야만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내내 느낀적도 많다.

본질을 못보고 , 겉으로만 보이는것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유아틱한 여자들에게
투자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다. 그여자들의 동화적 환상을 충족시켜주기보단(데이트의 뻔한경로가 귀찮
기도 하지만), 차라리 많은 시간,돈,에너지를 내 자신을 더 행복하게만드는데 쓰는게
더현명한거 같음.

하아 그니까 김치소리듣는기야...다 이유있는거 아니겠니?? 할렐루야

헬조선 문화 특성상?궁합이 맞는? 상대를 찾는것은 어려운데,? 어떻게든 결혼은 해야하는 압력이 있지.

?

성격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건 1년을 같이 살아도 부족하다.? 헬화된 유교 때문에 어렵기도 하고 ㅋㅋ

헬조선에는 별다른 취미생활, 여가가 없잖아.?관심 분야가 같은사람이 만날 기회가 잘 없다.

?

그래서 많은경우 "성격이 안 맞는다고 가정"? -> 유전자, 외모, 재력 등을 따지게 된다.

?

하지만 알다시피 헬반도 사람들.. 유전자, 외모가 뛰어난 사람 숫자가 적지.. ?ㅠㅠ

하나 남은게 재력인데.

?

잘 모르는 사람 어떻게든 마음맞춰서 살려면, 돈이라도 있어야 그걸로 합리화하지 않겠나.??

그러면 크고 ㅈㄴ비싼 버스를타고와서 경차가 우습게 보이냐

왜 남자가 바래다 줘야 된다고 생각하냐 그것부터가 헬꼰데적인 생각인거다
헬조선이 이상한 문화라는 거지

미개하고 또 미개한..

경차라도 있으면 이미 잘 사는 축인데... 20대에 차가 있는게 더 신기한거지 경차라 해도 차 사면 일단 한 달에 40은 깨진다고 보면 됨(차값 포함)

사랑이라는 감정을 단지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도구 정도로 여기는 여자들도 많더군요.

막노동꾼 작업복에 안전화신고 여자들이나 대학생들 좀 다니는데 부근의 길거리음식이나 편의점에서 뭐 구입해서 먹으면, 주시하는 눈길이 그르타.
근데, 그러면서 친구나 가족한테 자기꺼 슈퍼카 갖고 데리러 오라고 한 후에, 직접 그 차를 몰고 운전해서 가면 눈길이; 틀려진다.
한번 실험..

왜 민망해?

여성분들 나쁜남자 만나도 남 탓할게 아닙니다. 네이트 판에 보니 여자친구 없는 남자특징이 베스트글에 있던데 . 그 내용에 남자을 보는 여자분들의 주된 시각은 사람을 외면으로만 판단하는 인스턴트 연애 감정이 많으신 것 같더군요...대부분 여자분들 물질쪽에 약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감정적으로 예민합니다. 둘다.충족할수는 있는 경우는 흔치 않죠. 주변에 보면 결혼해서 사는분들 제 눈에만 보이는지 몰라도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인생 얼마나 산다고 ...그 짧은 시간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같이 보내도 순식간에 지나는 데... 그렇다고 요즘 누가 밥을 굶는것도 아닌데...주변에 보면 돈에 자신을 노예처럼 팔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러고 보면 인생이란 공평한거 같아요. 저런 마인드로 남자에게 사랑받고 알콩달콩 살기 바라고 좋은 남자 만날 확률은... 노오오오오력이 필요한 일이죠

미친년들.

단순 여자만의 문제만은 아니다. 그 근본은 헬센징들의 종특 허세문화와 사람을 겉차림(옷뿐만 아니라)으로 스캔부터하고 대하는 더러운 습성의 결과물이다

와 어디나라에서 여자가 저랬으면 귓방망이는 아니지만 사회낙오자 될텐데 이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