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훌륭한 분들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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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문화 특성상?궁합이 맞는? 상대를 찾는것은 어려운데,? 어떻게든 결혼은 해야하는 압력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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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잘 맞는지 확인하는건 1년을 같이 살아도 부족하다.? 헬화된 유교 때문에 어렵기도 하고 ㅋㅋ
헬조선에는 별다른 취미생활, 여가가 없잖아.?관심 분야가 같은사람이 만날 기회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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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많은경우 "성격이 안 맞는다고 가정"? -> 유전자, 외모, 재력 등을 따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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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다시피 헬반도 사람들.. 유전자, 외모가 뛰어난 사람 숫자가 적지.. ?ㅠㅠ
하나 남은게 재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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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람 어떻게든 마음맞춰서 살려면, 돈이라도 있어야 그걸로 합리화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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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모든 여자가 공주가 되고싶어하는 마음은 나도 알긴하지만,
내 경험상, 다른 나라 여자들이랑 데이트를 해봐도, 대부분 헬조선녀들은 내가봐도 허영심이 너무 쓸데없이 많다고 생각된다.
재밌는게,이들은 정말 상대하기 너무나도 까다로우면서 한면으로는 너무나 멍청할정도로 단순하다는 인상을 받음.
나의 대화도중 , 학업,차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을때
갑자기 눈빛에 동공이 열리고 반짝반짝빛나면서 , 머리카락샴푸나 향수로 냄새를 풍기면서 ,나에게
취했던 헬조선녀들의 태도로부터 가식,얕음,천박함 이 느껴졌다.
(물론, 목소리나 외모에도 반응하지만, 조건의 언급이랑은
비할바가 안된다.) 나의 인간적이고 고유한 어떤것으로 판단된게 아니기에,
이들이 태도가 뭔가 괘씸하면서도 역겨움이 느껴졌다.
또한, 조선녀들이 환상속에 만들어놓은 드라마틱한 레퍼토리 트랙에 따라서
거기에 벗어나지 말고, 반드시 그"정답"을 정확히 추측해서
행동해야만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내내 느낀적도 많다.
본질을 못보고 , 겉으로만 보이는것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는 유아틱한 여자들에게
투자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다. 그여자들의 동화적 환상을 충족시켜주기보단(데이트의 뻔한경로가 귀찮
기도 하지만), 차라리 많은 시간,돈,에너지를 내 자신을 더 행복하게만드는데 쓰는게
더현명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