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직히 좋은대학 갈 자신없으니 실업계 고교가겠다고했는대 주변눈이있다고 무리하게 조금 높은급의 인문계고(비평준이였음) 으로가서 어영부영 지방대나와서... 아직 어린학생들이 이글을보면 부모나 주변눈치 보지말고 자신이 직접 자기실력 판단하고 결정내리길바란다. 공부는 솔직히 노오력으로 쉽게 되는게 아님. 실제로 논문도 나왔고
어릴때 그저 하란대로 하는 공부보다 커서 필요성을 절감에 그때라도 하는 공부가 더 효과있음. 얼마전까지 수학 울렁증이 있었는데 거의 극복했음. 개념 이해하고 문제가 스스로 풀어지니, 나도 하면 되는구나 하고 깨달았음. 결국 수학은 기초가 탄탄해야한다는거.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지만. 학창시절에 기초를 놓치고 수학을 포기하고 평생 수학에 대해 깊이 모르고 살줄 알았음.
한국 늙은이들의 공통점 꼭 자신의 길어온 길이나 자신의 경험만이 절대적인 진리이자 세상의 모든것이라고 단정 짓는다. 그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무조건 나쁜것, 혹은 틀린것으로 단정 짓는다. 자신의 자식이나 연하자는 무조건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여야 할것을 강제한다. 자신보다 강자앞에선 대가리 박고 큰 절 들이는걸 참 좋아라 한다. 상당히 폭력적 성향이 강하며 때론 입도 거 칠다. 그것이 남성적이라고 착각을 한다. 약자를 짖밣는걸 당연한 어떠한 예의라고 착각한다. 사회적 약자들은 모두 그들의 잘못이자 그들의 노오력이 부족한 결과라고 못 박는다. 타인과 어떠한 종류의 의사소통이나 토론 자체를 거절한다. 타인과 토론 한다는것을 내가 지는 것으로 인식해서 토론하는걸 약올라 한다.
으로가서 어영부영 지방대나와서...
아직 어린학생들이 이글을보면 부모나 주변눈치 보지말고 자신이 직접 자기실력 판단하고 결정내리길바란다. 공부는 솔직히 노오력으로 쉽게 되는게 아님. 실제로 논문도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