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1톤 트럭으로 과일장사하시는 분을 보고 집 가는 길에 과일 좀 사서 갈려고 가보니까,
어떤 헬줌마가 며칠 전 귤 1박스 샀나 보더군요. 근대 어이없는 게,
그 박스에서 귤이 2개 3개 정도 물러서 곰팡이가 폈다면서
2킬로짜리 귤 박스 중 3분의 2는 처먹고 와선 새 걸로 교환해주던지 환불해달라고 빼애애액 거리고 있더군요.
요즘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헬 조선인들을 보면 정말 이 나라는 미래가 없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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