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교육을 망치는 건 학부모라는 새끼들 입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는 애를 보면서 행복해하죠
완전 변태새끼들 입니다.?
?
헬조선에선 거의 모든 학부모가 지 아이가 빌게이츠가 될줄 착각하고 삽니다.?
그래서 맨날 강남 엄마 따라간다고 지 노후 생활비까지 다 털어넣죠
그런데 그게 존나게 붕어대가리 짓이라는 겁니다.?
?
정말 냉정하게 지 새끼를 보면 빌게이츠 안 될거 다 압니다.?
그러면 지 새끼가 나중에 목수를 하던 길거리 청소부를 하던 드럼을 치던
그냥 지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줘야죠.
?
그럴려면 방법은 하나 1번만 안찍으면 됩니다.?
솔직히 더 급진적으로 하면 그냥 노동자 대변하는 당을 찍으면 됩니다.?
?
1번 안찍으면 자식만 사는게 아니라 지도 삽니다. 노인 복지가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테니
국방부 똥별들이 매년 말아 처먹는 돈
원자력 싸구려 가짜 부품 넣고 새거 넣은것 처럼 서류 꾸며 처먹은 돈
똥누리당이 그동안 싸 질러 놓은 똥 다 치우면
?
그래도 지금보단 더 나아 지겠죠.
?
?
그런데도 새벽 6시에 일어나 등교하고 새벽 2시에 집에 들어오는 애들 보면서
행복해 하면서..?
?
당당하게 1번을 찍습니다.?
?
이게 붕어대가리 변태 아니면 뭡니까....?
?
?
?
?
?
?
?
머리 쓰는건 참 귀찮고 힘든일이죠.
"그냥 지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중산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줘야죠." -->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하는게 어렵고 힘드니까
아예 생각을 안 합니다. 그냥?자기 애한테 사교육비 펑펑 쓰면서 그걸로 합리화하는 거에요.
자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ㅠㅠ
?
복잡하게 생긴 문 잠금장치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여는지 생각하기 귀찮으니
힘으로 노오오력해서 문을 밀고 당기고 계속 하고있는 바보와 다를게 없어요. 그런다고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