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지적 능력은 침팬지나 고릴라 수준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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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증거의 하나로, 남이 좋다 하면 우루루 몰려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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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라 하면서 새치기, 무단횡단, 길에 쓰레기버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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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나라라면서, 월드컵 끝나니까 시청광장을 라면, 술병, 맥주캔, 과자봉투로 산성을 만든 일

(서울시청 미화원들이 그거 다 치우는데 장장?15일이 걸렸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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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후보자의 능력, 도덕성, 청렴성은 안 보고 무조건 1번 아니면 2번 찍는 것.

무조건 1번 아니면 2번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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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예술을 천대하고 하찮게 여기는 짓. = 직업에 대한 예의 자체가 없으면서 야근만 존나 해댄다고 누가 알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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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관람 대신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저녁을 술판으로 때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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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도 없으면서 사람 만나려고 교회나 성당, 불당에 나가서 거짓말, 거짓 기도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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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따질 것도 없습니다. 이런 단편적인 것만 봐도 한국인들은 인간이라 보기 힘든 존재들입니다. 아니면 정신병자 집단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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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헬조센인들을 본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