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rider
15.12.01
조회 수 1134
추천 수 20
댓글 9








혹시 길가다가 웃고 있는 사람들 본적 있나???

?

한번은 좀 유심히 주위를 살펴봤지만 웃고 있는 사람 보기가 극도로 어렵더라

?

공항에 가니까 좀 있더만 ㅋㅋㅋㅋㅋ

?

이 얘길 하려는 이유는?

?

원래 병신유전자 보유자가 많았던 나라였지만?

?

먹고 살기가 막막해져가니 병신유전자가 완전체로 발현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

뭐랄까?

?

그냥 인생포기한 인간들?

아니면 뭐 하나 사소한거에 목숨걸거나?

좀 잘나 보이는 인간들 어찌하면 같이 망치고 갈까 고민하는 인간들?

이 정도로 요약되는것 같다.

?

마트나 버스나 어디나 사람 많은곳에 가만보면 폭탄들이 즐비하다

조금만 건드리면 대폭발을 일으킬 인간폭탄들이 말이다.

?

뭐든 꽉꽉 막혔다

먹고 살만하면 사기꾼들이 득달같이 어찌 알아서 달려들어오고?

공무원들은 자기 먹고 살 궁리 하느라 남이야 뒤지든 말든 관심도 없다

경찰서나 관공서를?가봐도 그냥 대충 살다 뒤져라는 식으로 귀찮아 죽을려고 한다

회사도 다를바 없다

죽지 못해 먹고는 살아야 하니 회사를 나오는거지 어느 누구도 열심히 성실히 일할 생각 자체를 안한다

개나 소나 사람을 죽여도 한탕만 제대로 하고 튀자는 사고가 만연하다

단지 그런 기회를 못 잡을 뿐이고?

그런 기회가 온다면 너나 나나 해보겠다고 줄을 선다.

?

인간들이 복잡하고 번뇌스러운 주제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허세부리고 자랑질하고 외양치례나 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들 병신유전자가 극도로 발현하는 느낌이다

?

단지, 다행이라면, 특유의 노예근성 유전자도 동시에 발현한 덕분에 베짱도 용기도 없는 덕분에 사회 자체는 돌아는 가고 있지만?

언젠가는 큰 폭탄들이 줄을 지어서 터질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거 참 답이 없구나..






  • st.george
    15.12.01
    어찌 그리 잘 아시는지.. 대기업 다니시나?
  • ghjjbv
    15.12.01
    과거 조선의 모습과 같습니다
  • 정말 어학연수가서 느낀게 서구권 분들은 우연히 시선이 마주치면 살짝 미소를 짓거나 그러는데..한국은 왜 쳐다보냐고 칼부림도 종종 일어나고..정문화니 이런거 다 헛소리고 오히려 서구권분들이 더 인간적이고 정이많단 생각들떄도 있습니다..미소 지으면 이상한 인간으로 보지요..한국에선..으으으
  • 아 딱 그 동영상 같은 느낌.
    신촌역에서 어느 50대와 20대가 사소한 시비가 붙어서 서로 물어뜯어 죽이듯하는 장면
    정말 잘잘구레한걸로 목숨 걸듯 흥분하고 화내는 희안한
  • 사실 인간의 유전자는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이라, 유전자 차이는 아닌 거 같구요...

    제 생각에는 아무리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헬조선고 같은 노예수용소라면 대부분 노예가 되거나, 자살하거나....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솔까... 헬조선에서 쥬인님, 금수저아니면 다들 죽지못해 고통속에서 사는 것이지요... 삶이 고문이나 다름없으니 당연히 표정에도 나타날 수 밖에 없구요....

    헬조선의 경우 후천적인 환경이 너무 나빠서 생기는 문제라고 보면 되겠네요...

    유전자 탓은 아닌듯해요.. 유전자 타령하는 건 사실 과거 나치사상이랑 동급수준의 타당성이 없는 소리이지요...

    오히려 현대 유전학은 유전자가 여러 가지 역할을 하며, 열등한 유전자라던지, 우수한 유전자라던지 하는 건 따지기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많은 부분이 유전자간 상호 작용에 의해, 혹은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미지의 효과가 발현하기도 하구요...
  • 꼰대아웃!
    15.12.03
    유전자가 아예 상관없다는 말도 나찌에 강박증걸린 병신같은 소리죠. 꼰대 그렇게 까면서 정작 본인이 꼰대가 되가는건 모르나봐요?ㅎㅎ
  • 표백
    15.12.05
    헬조선 국교가 이슬람이 아닌 것에 대해 그나마 다행으로 여긴다
    그랬으면 한 시간이 멀다하고 빵빵 터졌을 듯
  • ㅇㅇㅇㅇ
    15.12.06
  • 샹그리라
    15.12.13
    조선인들은 단지 죽지않기 위해 사는 겁니다. 그들의 삶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단지 노예처럼 고생만 하다가 사기를 당하거나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는 가축과 같은 삶일 뿐이죠. 허세와 허영심만 가득한 노비의 삶. 이것이 바로 더러운 조선인들의 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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