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도 외세의 전쟁이든 국내 잘못된 정치로 인한?간신배 수탈과 독재자의 압제로 인한 숱한 만행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 나라 사람들의 언어로 녹아들었죠 그 예로 애비란 단어가 있는데 이건 임진왜란때 왜놈들이 우리나라 민간인들을 죽이고 코와 귀를 베어간데서 생겨난 언어임 근데 언어가 불행과 행복이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연구도 참 할일 없는놈들이 했나보네 영어쓰는 미국거지랑 한국에서 한국말 하는 재벌집 자제 누가 더 행복할거 같음?? 이렇게 보는게 이해가 쉽지 언어가 아니라 형편으로 행복의 기준이 정해지는게 상식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