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한몸 불사질러도 모자랄 판국에 ㅡㅡ
열정이 없는 새끼들 !!!!!!!!!!!!!!!!!!!!!!(디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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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가 전부는 아니겠죠. 테러를 안한다고 피해를 안주는건 아니잖아요? 이 헬조센이 테러때메 허덕이나요? 마찬가집니다. 이슬람이 과반수 이상 되면 헬조센에서 허덕이듯이 이슬람 종교사상에 허덕이게 됩니다. 이건 착하고 선하고 테러리스트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 나라 썩은 사상을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무조건 악하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세뇌된 사상,신념 앞엔 개인의 선악은 무가치 합니다. 테러리스트에 가담안했다해도 암암리에 정신적인 동조를 보태주고 있죠. 집단이란 개개인(작은 덩어리)의 모임이지만 그 개개인의 정신이 하나로 모인 한 개인(덩어리)이라 볼수도 있습니다. 테러리스트는 찌르는 용도의 칼끝과 같고요. 칼끝이 사람을 죽이게 했는데 칼끝 아래가 잘못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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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온 분들중에서 왜 (점심시간 빼고 실지 일하는 시간만) 하루 6시간 정도만 일하는 것이 좋은 지 생각해본 적 잇으시나요?
저는 예전(교대근무다닐때에도)부터 몇번 생각해봤는데, 하루 평균 6시간 일하는 것이 인간들 건강과 균형상 가장 이상적이라고 도출되더군요. 실제로 일하는데 관련되거나 쓰이는 시간은 8시간~9시간정도 될 겁니다.
출퇴근시간 1시간 + 점심시간 1시간 + 일하는 시간 6시간(중간 휴식시간 30분포함)..그럼 나머지 시간은 뭐할거냐?
건전한 취미생활 + 자기개발+ 독서, 깊은 사고, 운동이나 모임,?은행및 행정일 같은 것을 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과 저녁시간이 있게 되니 행복지수도 올라가지요. (이게 뇌처럼 신체와 정신등 좌우가 균형적이게 건강하고 발전하면, 더욱 더 국가가 수준이 높아지게 되는 데, 그것은 서로 상보적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6시간만 일하고도 더욱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보통 임금지수가 다른 생활물가나 세금지수에 비해서 비교적 안정적이거나 높기에 가능하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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