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어떤 나라의 신발만드는 회사의 모토가 Simply more입니다. 그 회사는 현존 최고의 경전술화를 만드는 회사지요.?원천기술에서 조금 더...라는 뜻을 가졌습니다.?원천기술이 없으면 혁신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거기서 조금씩 조금씩 개량해나가고 실전테스트를 거쳐 성능을 입증하며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혁신이지요.

?

둠조선은 그 혁신이라는 것을 만들어 낼 만한 뼈대자체가 없으니, 살을 붙이는 것 또한 가능할 리 없고, 결국 눈속임, 사기 등으로 벌어먹는 파생금융경제 따위로 연명이나 하다 망하는 것 이죠.

ㅎㅎㅎ 제가 올린 글을 보고 게시한듯 하네요.
제가 그 원천 기술 때문에 아버지와 오랜 시간동안 토론을 벌였지요.
아래 블레이징 님꼐서 말씀하신 듯이 원천 기술은 그 국가 제조업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것인데 말이ㅇ죠.
선진국과 비선진국의 차이가 바로이 원천 기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삼성부터 구멍하게까지 헬꼰대들은 그저 누군가 먼저 해 봐서 되는 거 얼른 똑같이 따라하겠다는 심보 뿐이다.

베끼고 싸게 만들어 많이 팔리면 장땡.

원천기술이 없다면서 삽질하던 게 우리 암탉이 그렇게 빨아제끼던 짱깨들 아닌가?
중화인민공화국이 1950~60년대 중국 대륙 자체적으로 잘 살 수 있다면서 외국 기술, 원조 필요없다고 하면서 삽질하던 대약진 운동을 모르는 건가? 대약진 운동의 한계가 중국이 청나라 말기부터 서구 열강을 상대할 수 있는 기술력도 없었던 데다가 신해혁명 이후에는 열강의 반식민지 상태에서 국민당 공산당 내전에 중일전쟁, 그 후 국공내전까지 하던 중국이 무슨 근자감으로 경제발전 성공시킨다는 건지 이해가 1도 안되는데 헬조선도 무슨 자신감으로 원천기술이 필요없다는 건가? 헬조선에서 노벨물리학, 화학, 생물학상 같은 거 하나라도 맏은 사람이 있는 뭐 그런 자신감이라도 줄 만한 팩트가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60-70년대 경제 개발시 부터 조선은 원천 기술 없이 시작 했읍니다. 당시는 원천 기술이라는 용어나 개념도 없었지요...
그래서 몸뚱아리를 움직여서 가발도 만들고, 섬유로 봉제해서 , 대량의 여성들이 공단으로 들어가 인건비를 벌어 먹는
수준이였지요..... 그래도 그것만도 어딘인가! 힘들게 농사 지을 땅도 부족하지만 , 일해서 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지 덕지... 수준......당시 대기업이라는 한보의 시작이 진주에서 말단 세무 공무원 출신이 토정 비결에 사업운이 계속나와서
한 사업이 빚내서 몰리브덴 광산인가 인수했는 데, 이게 전후 군수물자 금수 조치로 대박...... 그후 정태수 사업 방식은
점보고 하는 식........ 모든 사업이 확장일로니 자신의 사주만 믿고 , 자신의 감에 의존하다, 제대로 터진 게 부산의
제강회사 인수하고, 서해안에 제강회사 짖다가 비용 추가, 또 추가, 은행에 로비, ......사실 정태수라는 대기업 회장 부터가
그 정도 였음. 관리의 삼성이라고 좀 낳았던가? IMF 때 아무도 한국의 경제 위기를 언급한 곳이 없음( 삼성의 seri 도 매한가지, 국책 연구기관 어는 곳도...) 그런 식으로 손발만 열심히 움직여서, 기형적으로 성장한 탓에( 사실 당사자들은 그게 당연한 것으로 여겼을 것임 ) 머리쓰는 놈들도 필요 없고 ( 그래서 기술자들을 가리켜서, 목수-한자로 손 수자 , 조수, 기관수,
조타수, 사수, 나팔수, ......) 1-2년전 아는 이가 신제품 아이디어를 가지고 기성 업체를 찾아가니, 그 업체 왈 " 매우
힘들게 사업하네, 이태리가서 전시회 돌고 , 사진 몇방 박아다가 카피해서 만들면 될걸, 어렵게 연구하면서 사업한다고"
핀잔을 주었다나 뭐라나 ------지금도 상당수가 그런 수준 , 그러다 보니 해외 수출은 애시당초 생각도 없고, 앉아서
국내것만 받아먹어도 먹고 사는 데 , 지장 없다 이수준.......그러다 얼마전 가구 공룡 이케아가 국내 진출하니깐 입에 거품
물고 결사 반대 -----참 한심하지요 ----물론 일부 소수의 지각있는 기업은 좀 다르지만, 지금은 마치 그로벌 기업인척
하는 대기업도 사실 60-70년대 상황 보면 거의 그런식이지요. 수입 문 닫아 놓고 국내 재품만 쓰도록 하는 정책덕에
어쩔 수 없이 미제 콜게이트 치약이 좋아도 , 케이스 디자인도 안바뀌는 럭키 치약만 써야 했고, 좋지도 않은 삼성 텔리비전을 좋은 일제 도시바꺼 놔두고 사줘야 했다. 기술 제휴랍시고(뭘 제휴 했는 지는 안밝히면서) 일본 기술로 생산 한다고
거짖 광고만 도배하고,........그런 버릇이 한번도 정부나 국민들로 부터 제재를 당하거나, 처벌을 받은 적이 없으니,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나도 조그만 일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고 하고 있지만 , 응용 기술 조차도 제대로 평가해 줄 놈이 없네, 원천은 관두고
평가하는 놈들이 평가 능력으로 자리 차지 한게 아니고, 비기술직군으로 심사 역을 하고 있으니,. ......나도 3년 쯤 뒤에는
미국으로 이민이나 가서 거기서나 뭘 좀 해볼까 생각 중.......이런 나라에 세금 내기도 아깝다.
원천 기술이 있으면 외국가서 하세요....

헬조선 대기업 대부분이 처음 시작이 국민의 세금으로 시작했다고 하던데요. 주주가 국민연금이라던데 지금은 다 개인재산이자나요. 원천기술이라 그 시대는 그렇다고 쳐도 지금 시대엔 아이디어로 돈 좀 된다고 하면 바로 뺏어가기 바쁜데. 그게 진화가 되겠어요. 원개발자가 바로 아웃되는데. 거기서 그 아이디어는 끝이지.

ㅎㅎㅎ 원천기술이나 창의력 따윈 필요없이 돈만 됨되는데 국뽕질 하려니 노벨상은 탐나고ㅋㅋㅋ 그야말로 헬조선 심보

조선 건설플랜트에 들어가는핵심부품의 원천기술은 하나도 없어서 외국에서 라이센스 사다가 나머지 부품들 조립하는 방식으로 시공만해서 인건비 후려쳐서 사업하다가 지금 망했죠 완전 ㅎㅎ

눈사람 만들 때 작은 눈부터 뭉쳐 굴려야 커지는데, 이건 뭐 최소한 굴릴 작은 눈도 없이 어떻게 스노우맨 만들겠다고 헛짓거리하는구만.

일루니나티 게획 동영상 보실래요 머 켐트레일 도 일루미나티 게획 에 속해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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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space.tistory.com/10841
http://www.causa-nostra.com/index.htm
여기는 외게인 델스기지 AREA 51 근무하는 제로드 외게인 1953년에 비행접시가 출학해서 1명 사망 2명 살음 거기 2명중 한명이 이제로드 라고 하내 님들 잘알구 있는 스텔스 드려보셧는지요 그거 이 외게인이 전수 해준거라고 하내요 머 궁금하시면 여러 정보 홈피 올려 좋고 갈개요 나중에 여러가지 다른 정보도 궁금하시면 충주에 놀려오세요|
http://www.ufom.bple.co.kr/bbs/bbs/board.php?bo_table=alien&wr_id=132&page=9
http://beforeitsnews.com/beyond-science/2013/07/j-rod-grey-alien-or-human-from-the-future-two-tales-of-one-strange-being-2442854.html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harmstar&folder=3&list_id=11196060
http://blog.naver.com/ufogroup/10144047891
http://phoenixjournals.tistory.com/category/%EC%A7%84%EC%8B%A4%EA%B3%BC%20%EC%82%AC%EC%8B%A4%EB%93%A4
http://hospace.tistory.com/notice/13124
http://www.ufosightingsdaily.com/2014/07/three-glowing-ufos-during-sunset-over.html
http://cokcok.tistory.com/193||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auto&tl=ko&js=y&prev=_t&hl=ko&ie=UTF-8&u=http%3A%2F%2Fgalaktikus-foderacio.blogspot.kr%2F&edit-text=&act=url
영어 영문으로 나오면 구글번역기 보세요|
맨마지막은 한국 대학교 에 관한 여러가지 보는곳
http://www.hibrain.net/hibrainWebApp/servlet/ExtraBoardManager;jsessionid=cbf601fa30d570087097a5e14fa5b750c2eff5383c51.e34Nch4ObNeMb40Tb30LbNyPbh10n6jAmljGr5XDqQLvpAe?extraboardCmd=view&menu_id=28&extraboard_id=18523&group_id=18523&program_code=10&list_type=list&pageno=7| (출처) http://hellkorea.com/426303

대우 김우중회장이 그런말하다가 (뭐 기술은 사오면 된다고 했던가?)
아이엠에프 터지고 나서 분식회계(라고 쓰고 이중장부라고 읽으면 딱입니다.)쓰고
그러는데도 대마불사 외치다가
결국 대우 그룹 작살이 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