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강제로 공무원,사무직,대기업을 제출하거나.. 아이돌의 밝은 면만 바라보고 자긴 가수가 될거라고 제출한 헬센징이 수십명.. 나는?그 와중에도 공무원으로 제출한게?너무 후회스러워서 부모님과 함께 건축을 배우고싶다며 말한 뒤?장래희망을 바꾸고 마음이 홀가분해졌다.?또 자기의 재능을 찾은 여자친구들은 그림 그려서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도 있기에 매일 그림을 그리며 기뻐하고.. 나도 건축기술 배워서 외국가서 써먹으면 헤븐인생 인가? 내가 사랑하는 그리스의 건축법을 배워 흰 대리석의 아름다움을 살려보는것이 얼마나 기쁠지 상상이 안된다. 비록 이제 중학생이지만,? 수능이라는 올가미에 걸려?잡혀간 친구들과는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싶다! 물론, 절대 헬조선에 남지 않을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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