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가 처음에는 한국정치인들의 문제
재벌의 문제?
몇몇의 문제?
아니면 구조의 문제?
역사의 문제 등등
여러가지 요인과 원인등으로?나눠졌다가?
요즘에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인정하는게 ( 귀결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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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문제의 시작과 끝은 한국인이라는걸 절감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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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올라오는 글만 해도 대부분은 그런 내용이지 ㅋ
즉, 한국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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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초부터?
모든건 유전적인 이유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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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소위 선진국과 한국을 보면 다른 차이가 거의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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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를 들어도
한국에 자동차가 없냐?
도로가 안 뚤렸냐?
아니면 기차가 안다니냐? 마트가 없냐? 도대체 없는게 없다
선진국과 비교해서 없는건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뭐가 이리 큰 차이를 만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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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른게 아니다
사람이다 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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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인 선진국 수준에 맞는 사람들이 살고?
한국엔 한국에 맞는 사람들이 사는것 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다수고 대세를 형성하는거다
물론 한국에도 선진국 수준의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들은 한국에서 도태되는거다?
도저히 살수가 없거든 ㅋ
그래서 그런 사람들이 탈조선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는거다
여기서 살면 죽게생겼는데 탈조선을 생각하지 않는게 비정상인거다 ㅋ
물론 비정상인 사람이 정상인게 한국이지만 ㅋㅋ이것도 아이러니네 ㅋㅋ
쉽게 말해서 한국에선 비정상인이 되니까 정상으로 인정받고 살수 있는 곳으로 가는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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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한국인이 비정상 병신들이니 당연히 비정상 병신들이 권력을 잡을수 밖에 없다. 아주 당연한거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상인 나라니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정상적으로 권력을 행사하는거다
그런 나라로 가는것 뿐이다. 다른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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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밥을 먹고 돈을 내는게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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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선진국 사람들은 같은 인간인데 정상이고 상식적인데 한국인은 왜 그렇지 않을까?
내가 아무리 생각해보고 고민해도 답은 딱 하나?
" 유전" 이라는것 아니면 선천적인 뭔가가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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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교육의 문제라고 하는데 ㅋ
교육이 문제라면 모든 사람이 비정상이여야 하는데 간혹 정상적인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이 사람들은 뭔가? ㅋ
그렇다. 쉽게 말하면 돌연변이인거다
비정상유전자가 비정상이여야 정상인건데?
간혹 돌연변이로 정상적인 사람이 태어나는거다
즉, 다시 말해서 이것도 유전이라는거고 교육이나 환경의 문제가 근본적이 아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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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무리 유전자가 개판이라도 교육이나 환경적으로 통제나 조절이 가능하다면 억제될수는 있다만
가뜩이나 개판 유전자들이 교육이고 환경도 개판이니
이게 뭔 개뿔 억제니 개선이니 이런게 있을수 있나???
악에 악을 더하는 셈이다
그러니까 인간들이 더더욱 악날해지는거고 교활해지는거다
만약 몸에 나쁜 세균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몸이 건강하다면 세균은 죽거나 억제된다
하지만 가뜩이나 몸 자체가 개판인데, 거기다가 나쁜 세균까지 들어온다면 몸 자체가 나쁜 세균의 보금자리가 되고 그 사람은 죽고 만다. 이와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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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한국이 지옥인 이유?
그리고 앞으로 더더욱 지옥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위와 비슷하게
한국인은 본질적으로 악한 유전자를 타고 난다
그 악한 유전자가 발현할수 없도록 사회적이거나 인위적인 통제나 억제가 불가능하다
때문에 더더욱 악하게 되고 그 악함이 지배하는 곳이 바로 지옥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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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한국의 현상과 문제는 결국 한국인이고?
한국인의 유전자가 악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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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본성은 절대 안바뀐다?
때문에 자신이 선하게 살고 싶다면 선함이 지배하는곳으로의?탈조선 외에는 답이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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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인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하지않고 헬조선 상류층 즉 이 사이트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 쥬인님 " 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처음 태어날때는 하얀 도화지같은 상태이고 거기에 어떤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사람이 달라지는거죠..
애초에 태어나면서 부터 선한인간 악한인간은 존재하지않죠?그사람이 태어나면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그 사람을
만드는것이고 그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은 정치,경제,입법 등이 서로 긴밀한 관계로 엮여서 똘똘 뭉쳐진 상류층들이 서로서로
뒤봐주면서 합심해서 만들어나가는거죠 자식을 직접 기르는건 그 부모와 주변환경이지만 그 부모들의 인격을 형성하는것도
부모세대가 성장하면서 보고 듣고 느꼈던 시대의 사회문화나 개인적 경험이죠 그리고 어느시대때나 사회,문화, 법률등 사회를
움직이는 근본틀을 창조해내는것은 언제나 상류층들이었지 노비들이 아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