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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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중에 운동능력이 특출난 자에게는 전국체전이나 올림픽 이런 것에서 상을 줘서 모티브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것들은 태반이 부자새끼의 떡대가 되는 길을 택한다. 특히 씨발 유도나 그런거 하는 새끼들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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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특히 국제대회를 통한 국위선양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선전수단을 통해서, 떡대새끼들 양성소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태릉선수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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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씨발 밥쳐먹고 운동만 쳐 하는 개새끼들이 검은 양복입고, 떡대잡고 있으면 뚫기가 어려운거다. 그 개새끼들로 말미암아서 지배층 개새끼들의 사생활이라던가 그러한 것들이 보호받는 것은 물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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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에서는 말이다. 헨리8세때만 하더라도 왕의 삼촌 되는 사람도 정치 조까이하거나 타국나가서 요상한 짓하면 동네 자경단이나 기사들 이런 사람들이 눈 시뻘겋게 점마 무슨 짓 하는지 쳐다보고 있어서 잣같은 짓하면 바로 칼에 썰렸단다. 뭐 경호원 많이 대동해봤자, 지역안보를 담당하는 곳에서 100명이 넘는 경호인력 이 지랄은 못하게하니까 끽해야 20명인데, 20명 뭐 씨발 금방 썰렸지. 제 아무리 잘 나가는 새끼라도 말이다.
그래서, 중세 아니 근세라고해도 인구 3만명 남짓한 성곽도시하나에서라도 씨발 잣같은 평판지닌 새끼들은 함부로 나대지를 못했단다.
그런데, 씨발 조센은 봐라. gs25시 사장 허창수, 뭐 하여간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프랜차이즈업주들에게서 삥뜯어서 수익올리는 그런 개새끼들이 활개치고 다닐 수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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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것이 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 씨발 떡대개새끼들이지. 그리고 하나는 총기소유의 불법화와 같은 민간의 무장해제를 규정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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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기소유자유화하면 난리난다는 것도 갸들의 역사프로파간다란다.
진실은 이렇거던. 아프리카국가들의 내전의 경우에 내전이 종식되거나 산발적으로 제한되기 시작한 것은 민병대나 자경단의 보통사람들(=commoner)이 무력을 지니게 되자?더 이상 군벌들이 설치지를 못하게 되면서 내란이 종식되었단다.
영화 로드 오브 워였나 블러드 다이아몬드였던가, 하여간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어떤 영화의 장면을 보면 매복중인 민병대가 부지불식간에 수풀에서 튀어나와서 주인공일행을 둘러싸는 장면이 나오거던.
그러고 나서는 이 구역부터는 (군벌 개새끼들이 설치지 않는)?안전한 지역이다. 여기는 자경단이 지키는 지역이다. 그러는 것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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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되? 일반화시키자면 말이다. 민간의 무장은 소수세력의 전횡을 억제한다니까. 그게 팩트라고.
그런데, 그러한 점은 쏙 빼놓고 역사를 가르치잖아. 그게 세뇌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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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마찬가지다. 만약 떡대새끼가 나한테 총쏘면, 미국 그 동네는 난리가 난다고. 바로 사람들 총으로 응수할걸.?
그래서, 미국 부자들은 시큐리티나 가드에 둘러쌓여서 그 짓하지는 않는다. 차라리 경호는 경찰에 의뢰한다면 몰라도.
그런데, 현직경찰이나 전직경찰이 가드하는데, 거기서 씨발 마약빨고 연애인 후릴 수 있겠냐? 못하지. 그건 가드를 해도 투명하게 한다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태릉선수촌은 씨발 사병양성소가 맞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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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잦같은 나라의 구조지. 씨발 뭐 애초에 올림픽을 거창하게 연 것이 나치스부터였던가. 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게 생각하면 태릉선수촌이 깡패새끼들 양성소인 것은 당연한 귀결이지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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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연의 일치랄까나 태릉선수촌 옆에는 뭐가 있다. 바로 육군사관학교가 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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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뭔가를 안 느끼냐? 그 동네는 그 동네자체가 사병양성소인 것이지. 하나는 음으로 가드하는 새끼들 키우는 데고, 하나는 양으로 가드하는 새끼들 키우는데다.
조센이 이만큼 썪었다는거다. 뭐 전에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그 태릉이나 육사는 강남바로 맞은 편에 있고 말이다.?
뭐 한강을 놓고, 팔당댐쪽에서 보면 좌경기고-서울대, 우육사라고 봐도 무방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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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개새끼들이 강남새끼덜인거다. 그런 큰 거를 봐야제. ㅋㅋㅋㅋ 자사고, 국제고, 특목고 그런 것은 자그마한 논쟁이라니까. 뭐 그거는 작은 반칙차원인거고, 태릉선수촌이나 육사, 경기고, 서울대 이런 거는 큰 틀 아니겄냐. 즉 뭐 작은 반칙없이 투명하게 뽑는다쳐도, 그 기관들은 애초에 하수인양성소인데, 뭐 거기 자사고애들은 다소 배제되고,?전라도좌빨이 들어간다고 세상바뀌겠냐?
그래봤자. 라도출신 하수인이지.
그렇게 나이브하게 생각하는게 소싯적 386, 지금은 486으로 불리냐. 곧 586인데 하여간 그 븅신들 수준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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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걍 뒤엎는게 유일한 답이고, 시민들이 못 갈아엎는다면, 뭐 신이 운때를 내려주신다면야 북한과 핵전쟁이라도해서 서울과 평양이 공멸한다면 나름 로또 3등당첨급은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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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도 알고보면, 조까이 더럽게 지배구조위주로 세워졌어. 만수대, 을밀대, 만수대의사당, 만경대, 만경대혁명학원, 김일성종합대학, 금수산태양궁전 이따구지.
뭐 씨발 만수대가 종로 혹은 여의도이고, 을밀대가 삼청동이고, 만수대의사당이 여의도국회의사당이고, 만경대혁명학원이 경기고, 김일성종합대학이 서울대, 금수산태양궁전이 청와대 혹은 경북궁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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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되는게 너무 많아서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다.
평양과학기술대학(=KAIST), 대동문(=광화문), 대동강호텔, 평양호텔, 류경호텔(=신라호텔, 하얏트호텔, 롯데호텔), 김일성경기장(=올림픽경기장), 장철구평양상업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김철주교육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장철구평양상업대학, 평양기계공학대학(=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등등등)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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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가지고, 씨발 강북에 살거나 경기도나 지방에 살면, 뭐 북한도 그렇지만 평양과?평양외곽과 더바깥쪽들?마냥 씨발 아무 것도 없고, 있는 거라고는 집이랑 상가만 덩그러니있고, 그 것들이 지방의 농민이나 노동자들이 존나게 뼈깎아서 이룩한거고, 서울이던 평양이던 내부의 개새끼들은 걍 삥뜯어서 그 판도를 만들어놓고 그 위에서 호가호식하는 시스템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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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씨발 닭집을 차려도 강남개새끼들 오너랑 주주새끼들한테 조공해야하고, 금마들 물건 안 떼오면 씨발 무슨 기독교세계에서 교황이 파문내리는 것도 아니고?프랜차이즈끊기고, 씨발 자본주의사회에서 사유재산이 보호되기를 하나 그런 쓰레기사회가 조센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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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사회의 피드백은 그 어깨들이 없으면 또 안 돌아가는 구조이고 말이다. 그 개새끼들의 역할이 지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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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발 조센징이 문제라고 물타기하지 말라고. 나도 씨발 조센징인데, 난 씨발 어깨짓해서 내가 길거리아줌씨들 파는 오뎅500원짜리 하나라도 어깨짓으로 쳐 먹었으면 내 혓바닥 짤라가도 좋다. 뭐가 씨발 조센징이라고 죄다 물타기란 말야.?
개새끼는 개새끼고, 걍 좀 모자란 꼰대는 걍 동네아저씨일 뿐이지. 개새끼들 조지는게 씨발 사회정의이고 엎조센의 기치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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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렇게 생각하면, 금마들이 프로야구, 프로축구 후원해서 가짜사회영웅들 만드는거 당연한거다. 그 영웅들은 페이크고, 진짜 금마들이 원하는 인재상들은 그 영웅되는 코스에서 중간에 낙오해서 천상 주먹밥아니면 못 먹고사는 개새끼들에 있는 것이지.
거기서도 구기종목은 그나마 나은데, 격투기들은 씨발 거진 100프로이고, 거기서도 또?격투기를 해도 또 택견처럼 후원 안 받고, 숨은 고수들많고, 민간인한테 기예를 가르치는 사람들은 후원하지 않으려하고, 반면에 복싱이나 이종격투기 그런거는 씨발 프로자격받는거부터 후원이고, 유도는 뭐 아주 공인된 개새끼 육성코스이고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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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좃같은 나라 조센 오늘도 욕하고 산다. 이런 나라는 전세계에 없을끼다.
체육집단도 기득권화 되는것을 느낀다
모두 한패거리 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