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몇몇 국뽕충들이 있는거 같은데...
진짜 묻고싶다
이 미친나라가 살만한 나라냐?
사람이 살만해야 애국심도 가져보고 그러는거지
당장 먹고사는것도 힘들어 뒈지겠는데?무슨 미친 아귀지옥같은 나라에서 애국심을 찾냐?
나도 불과 1년전 까지만 해도 애국국까? 였다
국까는 국까였으나 나름 애국심도 있었고 민족주의적인 면도 있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진짜 구린내 진동하는 이 나라를 도무지 사랑할수가 없다
국뽕충들아...
니들 역사는 공부해봤냐? 특히 근현대사 말이다
니들은 이 나라가 정통성이 있다고 보냐?
아무리 나라꼴이 씹창인 나라라도 그 나라가 정통성이 있는 나라면 그래도 인정받지
국부가 누구라고? 싱만 리 박사?
ㅋㅋㅋㅋㅋ
자국민을 그리 학살하고 민족반역자를 용서하는것도 모자라 요직에 등용하고...
시바스박의 악행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문어대가리는... ㅋㅋㅋㅋㅋ
나는 아무리봐도 정통성도 없고 자국민을 이렇게 학살하는 미친나라 사랑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정통성은 둘째치고 어디 서민이 살 수있게 숨통을 터줘야 될거 아냐?
어디 숨도 못쉬게 해놓고 애국심을 들먹여?
태어나자마자 잦이 짤리고 유치원 경쟁에 초등학교부터 학원 학원 학원, 친구들이 안 괴롭히는날이 더 이상한 왕따 천국 학교폭력 지옥에 옆집 철수는 몃등 했다드라 어디 대학 갔다더라 어디 취업했다더라
사회 첫경험이라고 알바 시작했더니 최저시급도 쓰레기인데 그 최저시급도 안지켜줘 거기에 꺽기까지...
군대 2년 노동착취에 군대부조리 자살, 병신되면 책임안져 참으면 윤일병 터지면 임병장 방산비리는 덤
학자금 & 생활비 대출에 졸업하면 빚더미 신불자로 시작하는 사회초년병, 취업은 좆또 안되...
그러다 아무 좆소기업에라도 들어가면 말 그대로 노동착취에 사장색끼와 그 일가는 왕족
대기업은 뭐 다르나? 돈 많이 주는 좆소기업일 뿐이지 살인적인 업무강도에 그놈의 회식 회식 사내정치질 못하면 또 왕따 병신되고?그러다 40되면 치킨 튀기고...
장사라도 잘되면 말을안해
자영업자들 눈만뜨면 폐업 폐업...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임대료 지옥, 가맴점 로열티 지옥... 밀어내기는 덤!
결국은 압류딱지 기본이요 신불자 크리!
시발 먹고는 살아야될거 아닌가?
집 하나 사려면 대졸 초임 평균으로 한푼도 안쓰고 6~15년 모아야된다?
결국 헬센징 특유의 비교질 때문에 대출 해서라도 집사고 이자는 불어나고 결국 하우스푸어로 전락...
애새끼도 마음대로 못키우는 미친 헬조센
니 애는 언제 기어다니냐? 언제 두발로 걷냐? 언제 말 하냐? 한글은 언제 띄냐? 영어는 안가르치냐? 공부 잘하냐? 유학 안보내냐? 대학 어디갔냐? 취업 어디로 됐냐? 결혼 언제하냐? 배우자는 뮈하는 사람이냐? 그쪽 집안은 어떠냐? 집은 언제 산다냐? 차는 뽑았다냐? 손주는 언제 본다냐? 손주는 잘 크냐?
애새끼 낳으면 대를 이어서 이 좆같은 짓거리 무한 루프에 노년 빈곤... 폐지나 줍고 다니겠지
국민연금은 고갈 잼 ㅋ
거기에 수학여행 보내놨더니 시체되서 오질않나, 심지어 시체도 못찾고... 책임자는 선장이 지면 끝? 유병언 뒤지니까 끝?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는 마조히스트가 아니라고!
고통을 즐기는건 정신병자지 우리가 정신병자냐?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우리는 소크라테스가 아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써 최소한의 행복을 추구하는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