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렇긴 하죠. 진짜 관종 또라이라서 소설 쓰는 병신들도 있겠지만, 하도 안 믿으니까 옛날에 엠창 이런 것처럼 인증하지 않으면 믿어주지 않는 각박한 사회, 그런 사회에서 관심 받아려고 3류 쓰레기 판타지소설 쓰는 병신들이 득시글거리니 헬조선 온도가 쭈우욱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이건 헬센징이라서가 아니라 어느나라든 다 그렇다. 원래 인간은 성에 대해서는 다 엽기적인 동물이야. 몇달전에도 러시아에서 모 대학 여대생이 사람들 공부하는 대학 도서관 안에서 자위하면서 스쿼팅으로 오르가즘 느끼는거 여과없이 인터넷 방송에 떴다가 난리난적 있었다. 헬센징이라서가 아니라 인간들 전부가 멀쩡한 내면에는 창년 창남같은 욕망이 녹아있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