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거레알
15.11.25
조회 수 2674
추천 수 2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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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헬조센 군대?






  • ㅇㅇBest
    15.11.25
    헬조센은 일본왔을때 먹히고 끝나야됬다
  • 헬리헬성
    15.11.25
    신검은 재대로 한거임 이런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현역판정내린 거임 아님 없었던 병이 군대가서 걸린거임 안타깝네
  • 高元龍
    15.11.26
    CRPS는 유전질환이나 선천적 질환이 아님. 누구나 다 걸릴 수 있는 무서운 질병으로 몸의 신경계가 파손되서 걸리는 병임.
    정상적인 우리 몸이 상처를 입거나 물리적 충격을 받으면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CRPS가 되면 신경계가 파괴되서 뇌가 통증을 억제하질 못해서 미세한 자극에도 지옥같은 통증을 느낀다고 함.
    전에도 올린 글 있는데 봤으면 함.
    http://hellkorea.com/xe/index.php?_filter=search&mid=board_sFaF59&search_keyword=%EA%B5%B0%EB%8C%8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398249
    그건 그렇고 이런 군대가 일본이랑 중국, 미국을 무찌르고 잃어버린 고구려와 발해의 영토를 수복하고 일본해가 아닌 한국해라는 칭호를 전세계에 확립해서 독도를 지키고 양놈들에게 과거사 배상과 사죄받고 문화재도 돌려받는게 가능한거임??
  • ㅇㅇ
    15.11.25
    헬조센은 일본왔을때 먹히고 끝나야됬다
  • АД
    15.11.26

    2009 로스트메모리즈에서 장동건이 그 달대가리 찾는데 실패했다면...

  • 임병화
    15.11.25
    이맛~헬!
  • 군보건의료기관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질병? 총알 박힌것도 못빼서 빌빌거리는 가운입은 사기꾼들이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게 존재하긴 함? 무릎까진데 후시딘 발리 반창고 붙여주기?
  • 할랄라야
    15.11.25
    나 군대있을깨 후임중에 무릎십자인대 수술받으러 군병원 갔었다
    근데 웃긴게 이새끼 왼쪽무릎이었는데 오른쪽 무릎 수술하고 잘됐다고 군의관이 그랬단다
    물론 밖에 나와서 왼쪽 무릎수술했다 그것도 자비로 저조항 때문에 ㅎㅎㅎㅎㅎ 좆같은 헬조선
  • 진짜 저도 군대 전역했지만, 저처럼 그냥 부적응하고 영창 갈 뻔한 것만 해도 (하극상이라고 몰아서) 다행인 거네요. 물론 저도 사람이기에 욕심 부려서 포상휴가 받고 싶다 했지만, 진짜 그냥 어디 안 다치고 살아 돌아온 게 신기할 따름이죠.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제 이야기는 중요한 게 아니고, 이전에 김믿음 군처럼 어중간한 정체성 때문에 헬조선 군대 왔다가 장애인 되고, 공개적이로 나온 거는 없지만 정말 부상 입어서 민간 병원에서 조기 발견만 해도 손쓸 수 있는, 아니, 최소한 심한 단계까지 가지 않는 조치를 취할 수 있는데 그냥 어디 아픈 거 같습니다. 아니, 진짜 어디가 아픕니다 해도 너 열외하려고 꾀병부리지 새꺄 이 새끼 군기 빠졌네 이딴 헛소리 하면서 아픈 몸 억지로 부여잡고 훈련하다가 쓰러지면 아 씨발 쓰러졌네 하고 의무대 가 봐도 진짜 뛰어난 게 아니고 그냥 의무 관련 쪽 대학 나왔다고 국군의무학교인가 거기서 몇 주 교육받은 어중간한 의무병 몇 명에 의대 4년 찍고 레지던트 찍은 사람이 중위 달고 군의관하는 데서 당연히 제대로 된 진단이 나올 리 없으며, 군의관마저도 아몰랑 외진 보내줄테니까 거기 가 봐 해서 외진 갔는데 외진 간 연대, 사단 의무대도 모름 그 다음에는 국군병원 갔는데도 모름, 아니, 알게 되도 우리가 치료 못 하니까 민간병원 가봐 병가 내고 가봐 하는 게 끝인데 그 누가 군대 병원 가고 싶어하는가. 더욱이 외진 갔다 온 것만 해도 진짜 좃같은 선임이나 동기가 있으면 너 꿀 빨다 왔지 새꺄 우리 좃뺑이쳤다 이러면서 아픈 사람 병신취급하고 (아프면 더 챙겨 주고 도움 주는 척이라도 하지 못할 망정 아픈 사람 쓰레기 취급하는데 무슨) 그런 거 무시하고 병원 가도 돌아오는 건 우린 모르니까 다음 다음 하면서 스킵해버리고 그 스킵하는 시간에 통증은 악화되고 나중에는 정말 심한, 치료 불가능한 장애까지 오게 되니... 저 훈련병 뿐만 아니라 헬조선 가서 다찬 사람들은 군인 아닌 그냥 도움 안 되는 짐덩이, 소모품이라고 간주하는 겁니다.
  • 강제노비병 해방이 시급한..
  • 헬조선 끔찍하다
  • 텐구
    15.11.25
    유사인류종족의 유사국가 남조선 괴뢰
  • 모병제가 시급하다
    15.11.25
    상류층은 안가고 온갖 꿀을 빨면서 탱자탱자 놀잖아
    근데 서민을 못갈궈서 안달이냐?
    방산비리에다가 똥별들 못봐주겠다 모병제해라
    아 물론 국방부 돈으로 군필자들 돈줘야지
  • rob
    15.11.25
    헬조선은 지옥이다... 군대 가지마!
  • 전경
    15.11.26
    난 지금 폐지된 전투경찰 출신인데, 경찰공무원들 허드렛일 시다바리 하다가 드는 생각이

    "이나라 징병제 안하면 어떻게 돌아갈까?" 임

    대체 인력 어떻게 메꾸고 이런 잡일들은 어떻게 하고 시위막는일들 어떻게 메꿧을까...?" 이런 생각 듬.

    헬조센 징병제 하는이유가 수구보수들의 정치기반이랑 그리고 행정능력까지 엄청난 타격 입어서, 그것때문에 징병제 포기 못하는게 가장 큰 생각이 듬.

    그래서 우리는 그냥 진짜 값 싸고 말없이 묵묵히 일해주는"노예" 가 맞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듬.

    분단국가 운운하며 안보팔이 하는데, 내가봤을때는 존나 허울뿐이다. 아님 모병제하면 사람들이 군대 존나게 가기 시러해서 안모이니까 그런건가. 하도 아가리파이터들만 많으니 ㅋㅋ

    그것도 뭐 정치기반에 영향 미치는거니.

    북한에대한 인식을 심어주기엔 군인만큼 좋은게 없거든. 물론 군인한테는 안보의식 있어야 되지만, 북한에 대한 정치적인 스탠스가 갈라지는 헬조센 정치특성상 징병제가 훨씬 유리하지. 국민이자 동시에 군인으로써 훈련받고, 군인식 교육을 받은채로 사회에 나가고, 그걸 기반으로 투표를 하니까.

    딱 군대 수준이 TV조선 아니냐 ㅋ일반인한테는 과도한 인식이지, 북한 존나좋아하는 공생관계잖아. 북한이라면 영혼을 팔았나 너무 과도하게 북한북한 거려서 속내를 알수가없을 정도임. 가스통 할배 아니고서 그거 보는 사람이 있나, 있다면 그것도 존나게 신비한 마법같은 일이 아닐수가 없다.
    정책 같은거 개나주고 북한북한 거리니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한거 아닌가 생각이 됨.

    진짜 헬조센새기들 이젠 일부러 통일 안하는거라고까지 생각이 들정도임.

    국정교과서로 이딴생각 바꾼다 이지랄하는데

    난 고등학교때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외치고 다녔던 사람이거든?

    군대 전경생활 하면서부터 슬슬 주위보면서 헬조센 사회가 뭔가 개병신같다는 생각을 했지, 검정교과서로 배울때는 이런생각 해본 적이 없어.

    그리고 김무성이란 분은 검정 교과서때문에 헬조센이란 말 생겼다 이딴 개병맛같은 말이나 하고 ㅋㅋ

    헬조센이라는 단어 박근혜정권때 이번에 생긴 단어로 알고있는데, 암튼 이런 뭔가 이상한거 하나하나가 헬조센스럽다는 거임.

    근데 솔까 이젠, 그닥 관심 안하고 살랜다ㅋㅋㅋㅋ 어차피 바뀌는것도 없으니. 그냥 헬조센이다 하고 살란다.

    이민보내줄수 있는 사람은 나한테 돈 붙여줘. 붙여주면 1년내로 바로 가 줄수 있음.
  • 지옥의카니발
    15.12.02
    외국에선 코리아 군대를 교도소에 동급으로 취급하더만
    이건 뭐 교도소보다도 못하네
    교도소는 저렇게 아프면 의무병실이라도 넣어주지 않냐?
    하기사 뭐 하루일당이
    교도소 죄수보다도 못하니 말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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