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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임시비자 부터 해서 학생비자를 거쳐 영주권 시민권까지 참 많은 이야기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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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절망과 절실함으로 한시간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살아 온 나로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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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가지 않은 헬조선식?사고 방식의 사람들이 거진 99%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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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직업군 기술학교에서의 헬조선인들의 사고 방식과 소위 노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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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율만 간신히 지키고 그 나라에서 뿌리내릴 기술을 배운다는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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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건 영주권이오 공짜 정부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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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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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복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
" 애들 교육문제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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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임시 비자로 와서 차를 사고 집을 렌트하고 참 편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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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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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가 대부분 이렇게 생각한다. 남들이 어떻게 살아 와서 영주권을 받았는지 어떠한 힘든점이 있었는지
다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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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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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정말 한국에 다시 간다. 욕은 욕대로 하고 헬조선이 마치 다시 천국이 된모양 세뇌를 걸고 다시 헬조선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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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들은 남의 나라까지 와서 참 맘편하게 몸편하게 살다가 영주권이 그냥 뚝딱 하고 나오는줄 아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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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자기 관리와 정보습득 그리고 현지화가 되고 벌어먹을 기술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해도 얻기 힘든게 영주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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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쉽게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술 하나로 모험 해본 사람으로써는 정말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인생의 모험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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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저 잠들기 앞서 몇자 적은 그런 여유도 있고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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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나를 보면 다시 등뒤가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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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민은 힘들고 피눈물 나오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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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온갖의무란 다 징수하고 국가의 의무로?돈과 어떠한것으로 환산되지 않는 젊음의 시간을?낭비하고?모든것을 버리고?이민을 가겠끔 만든 썩은 좆같은 헬조선 정부와 사회에 항상 저주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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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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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서, 청소부, 무직, 세탁소 하는 하층민들이 주로,
헬조선을 헤븐 조선이라 묘사하며 위안 삼더라고요.
기술직 경력 이민만이 답입니다.
솔직히 탈조선해도,
기술 없으면, 현지인이라도 취업하기 힘든데, 언어 못하는 헬조선인은 더 힘들지요.
그나마 취업해도 3D 청소부 밖에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