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취직하는데?조금 보탬이 될까하고 나름 노오력를 해서 (몇차례 재수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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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을 땄다 그런데 막상 취업면접볼때?아무필요가 없더라?이건 지극히 사소한 사적인?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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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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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자격증 시험볼때 골라보면 자격증 가지수가 너무 많타 기술적으로 세분화 분업화 되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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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명하에 너무 남발되는것 같다 국가 자격증 민간자격증 가지수만 허벌나다 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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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기술증진 전문성 강화라면 모를까 전혀 그 반대인거 같다 걍 취업과 생계가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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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학생들 노령은퇴자 가정주부 경력단절자를 상대로 사탕발림에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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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한 수익사업으로 변질?? 사실 생각해보면 자격증이 그렇게 세분화 분업화 될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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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력이 딸리는 사람들도 대충 개나소나 다 따게 해줘서 이력서나 한줄 더 쓰는것 외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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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에도 쓸모없는 경우가 파다하다 내 주변 사람들도 자격증 한 두개 정도는 땃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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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못하거나 자격증이랑 아무 관련없는 알바나 비졍규직 대략 공돌이 생산 파견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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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한다 대략 근데 이상하게 자격시험 합격할땐 기분이 째진다 뭐 당연한거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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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동물원에 원숭이가 조련사가 던저주는 과자 받아먹고 기뻐하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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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격증 딸때 기뻐하는것 비등 비등하다 우와 우아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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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란 동물원에 같혀서 국가조련사한테 노오력이란 이름으로 조련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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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이란 이름에 먹이를 선물받았네 ㅋㅋㅋ 아무 영영가없고 속빈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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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는진 모르지만 직업학교나 국가부담으로 운영되는 폴리텍 등 교육혜택도 있구요. 공교육이 개판인 헬조선답지않게 직업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준다는 점은 훌륭하다 봅니다 (단지 헬조선답게 운영이 개판이라는게 문제죠. 운영취지 자체는 괜찮다봐요)
산업기사 이상부터는 학력이나 실무를 응시조건으로 붙이는데...학력이란 부분이 현재 학력인플레를 부른 원인 중 하나인거 같아 이건 좀 바뀌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