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좃센
15.11.21
조회 수 1134
추천 수 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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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대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조센징으로 비하하거나 짐승이라고 비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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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센징이 짐승이라고 말하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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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다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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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리지어 다니는거 자체는 그렇게 나쁠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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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사람을 만나고 인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한두명 몰려다닐수도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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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이랑도 있을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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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헬센징은 그렇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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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짐승들은 이유도 없이 무리지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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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초원의 물소떼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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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가진 사람은 각자의 이유나 목적을 가지고 무리를 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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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은 그저 무리지어 다니지않으면 누군가 깔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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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욕할까봐 무리지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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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문화때문이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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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다니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다리를 덜덜덜 떨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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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앞뒤 양옆으로 두리번두리번거리고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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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잇는걸 무서워하는 짐승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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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기때문에 무리지어 다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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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밖에 말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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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6Best
    15.11.22
    짐승을 모욕하지 마라!
  • mi6
    15.11.22
    짐승을 모욕하지 마라!
  • 탈조선중
    15.11.22
    근데 무리안에 있는게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뭘비판하려는지는 잘 알지만ㅋ
  • 개인일 때는 한없이 찐따가 되지만 여럿이 있을 때는 일진이라도 무서울 게 없는 막무가내식 죠센징 새끼들은 애초에 인간이 아니었으니까.
  • 좀비생활
    17.04.19
    짐승한테 정식으로 사과해라!
  • fuckthat
    17.04.20
    그리고 자기가 어느무리에 있느냐에 따라 우월감을 느끼기도 함

  • 약한 동물이나 초식동물이 무리지어 다닌다던데 그 말이 시실인가 봅니다. 

    초식동물은 온순해서 예외로 치고 하이에나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개개인의 나약함을 집단으로 묶어서 위안을 하는 꼴이죠. 약한 개체가 뭉쳐다니면 그래도 강해지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강해진만큼 갑질을 하는게 헬조선인들의 문제점이라고 봅니다.
    나약함을 인정해야 거기서 발전이 있는데 인정하면 하이에나떼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예로 들면 정신병). 먹이로 만들려하기 때문이죠. 떼들의 공격에 시달릴게 뻔한데 두려움이 앞서서 발전따윈 생각치도 않습니다. 그래서 헬조선이 그대로인거구요. 헬조선 네버체인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 어이규야
    17.06.21
    무리 지으면 어깨가 으쓱으쓱해서 무리를 짓지 않은 사람을 자유롭게 공격하는게 헬조센인입니다.
  • 은둔자
    17.07.12
    진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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