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무임금에 강제징용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것도 군대가 남자답게 만들어준다는 미신을 믿으면서 자원입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은 제정신이 아닌국가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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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워질려면 스포츠를 즐겨야지 왜 헌법상 기본권들이 심각하게 침해되는 수용소에서 2년동안 무임금 강제징용을 받으려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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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도 서러운데 거기다 온갖 폭력행위까지 당하면서도 군대를 자랑스러워야할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무엇이 한국인들을 이토록 노비상태로 만들어버렸는지....정말로 .한국인들은 연구대상이다...
일본회사에 원서넣고, 면접보러갔다.
하는 말이 "고낸 오소이!" -> "5년 늦다."
돌아와서 뭐가 늦다고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재수해서 대학입학....1년
군대+복학준비...... 3년
도중 휴학.... 1년
그렇다. 일본인들은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